1. 원종현 4년 25억 키움
2. 한석현 (퓨처스 FA) NC
3. 박동원 4년 65억 LG
4. 유강남 4년 80억 롯데
5. 장시환 3년 9억 한화 잔류
6. 채은성 6년 90억 한화
7. 양의지 4+2년 152억 두산
8. 노진혁 4년 50억 롯데
9. 이태양 4년 25억 한화
10. 박민우 5+3년 140억 NC 잔류
아...이태양도 못잡네요. C등급이어서 저 정도 금액이면 기아에 힘이 될텐데...
김진성이라도 2년 계약으로 10억에 잡아야 하나? 싶네요..
현재까지 FA 시장 승자는 일단 양으로 롯데와 한화가 승자이긴 하네요
롯데가 안치홍 명단제외 하면서 엔트리 20인 아낄수있는 기회였는데요.
원종현은 경험
이태양은 성적 포함
선발 로테이션의 한축을 볼수있기에 매력적이었죠.
롯데가 이태양한테 오퍼를 할거라 생각했어요.
박세웅이 군대를 1년 미뤘기에 이를 대체할 전력이 필요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