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는 조급한 투수 교체니 뭐니 해도..
8회 무사 12루에서 김재웅의 슈퍼 캐치가 승부처였다고 봅니다..
초구 번트 대는거 보고 불안했는데..
결국 저 사단이 나면서 3차전이 끝나버렸네요..
(타이밍은 번트가 맞기는 했습니다..)
4차전도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어제 야구는 조급한 투수 교체니 뭐니 해도..
8회 무사 12루에서 김재웅의 슈퍼 캐치가 승부처였다고 봅니다..
초구 번트 대는거 보고 불안했는데..
결국 저 사단이 나면서 3차전이 끝나버렸네요..
(타이밍은 번트가 맞기는 했습니다..)
4차전도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야근 전용 직장인..~
푸이그에 김재웅까지 결정적 수비의 힘이 박빙 승부를 이겨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