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그래도 해외파 국대급 투순데;; 작년에 우승을 해서 더 이상의 목표가 사라진건지???
갑작스런 은퇴는 많이 아쉽군요
기사 내용 중 - 이대은은 미국 마이너리그, 일본 지바 롯데를 거쳐 2019 신인드래프트서 KT의 2차 전체 1순위 지명을 받고 KBO리그에 입성했다. 첫해 마무리 보직을 맡아 44경기서 17세이브를 수확했고, 부진과 부상에 이은 팔꿈치 수술로 우울한 2020년을 보냈지만 지난해 7월 건강하게 복귀해 31경기 3승 2패 1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3.48로 마법사군단의 창단 첫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전 타팀팬이라 이 정도만 적습니다..
현실적으로 퐈로 대박내기도 힘들고 연예계에서 슬슬 입질오니 뒤도 안보고 가는군요.
결혼도 했으니 잘 살아야지요.
30대 초반인데 은퇴를 빨리 하는군요.
장발에 목에 타투가 보여서 좀 제 스타일은 아니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