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운영은 매일 심판 스트존 왔다갔다하고
오심에 말이 많은데 이런자들이 낙하산 내려와
스포티비같은 화면 눈썩는 회사에 중계권 팔아먹고
자기 배 불리고 빠이빠이~
(해상도 낮아서 느린 화면으로 공이 안보이는 수준)
오늘 아침 네이버 스포츠 메인 기사로
"평소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
"야구 직관도 가" 언플 하길래
또 뭔가 구린게 있나보다 했는데 역시나네요
배후에 있는 두산이 무슨 그림을 그리는지 궁금하군요
분명 "돈" 관련일텐데
(여러분 야구단은 친환경 사업 입니다.)(아 참고로 중앙대 재단도 매각 대상입니다.)
장석이에게 1000억 제의한 그 그룹이 매물 나오면 인수할 각인데
구단주가 야구 좋아하면 뭐해요. 돈은 안 쓰면서...
제발 매각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