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감독이 독이 든 성배인지라..
저는 올해 꼴찌 예상했는데
한화가 치고 올라와서 꼴찌는 면하거나 꼴찌다툼을 하지않겠나 봅니다.
감독맡기전에 전력강화라고 된건
외인선수 전원교체
안치홍 계약외에 없죠.
(전력강화라고 하면 안되는거지만)
사실상 전임 감독이 똥싸놓은거 치우기 바쁜게 올해라 보고요.
양상문이 투코시절 투수들이
상체위주의 투구폼으로 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밸런스가 털렸죠.
그리고 안치홍은 글쎄요
크게 2~6번
작게는 3~5에서 놀아야하는데
2년짜리 로또를 안겨준건데
그게 지금까지 해온걸 보면 아직 안터졌고요.
어느정도 순위를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제 관점에서는 기대치를 최하로 낮춰서 보고요.
감독맡은게 처음인데
1년은 전임감독이 싼거 치우고
2년차부터 6위정도의 성적 내주면 성공적이라 봅니다.
성단장은 장기플랜을 보고있는데 그게 뭐 2~3년짜리는 당연히 아닐거고요.
그렇다면 허문회 감독의 1년차 역시 여러 다양한 시도를 할테죠.
전년도와 비교하면 정말 많은게 변했어요.
예를 들어
관중이 꽉 들어찼을때 김원중이 잘할수있을까요?
단장과 감독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생각하고요.
이 판이 디펜딩 챔피언도 다음해에 꼴찌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더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글이 길어져서 다음에 ㅎ
팬심에서 말할수는 있는데 그것도 선이 있죠.
단장,감독으로 첫 커리어에
코로나로 인한 비정상적인 상황에 또한 다른 9개구단과 비교하면 현시즌 자이언츠는
아예 다른 선수단이 되었다고 볼수있는거고요
그런 부분들은 다 묻어두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그냥 잡담한번 해봅니다 ㅎ
야수 구성을 보면 크게 빠지는 구석이 없고 외야, 2루, 유격, 포수(는 작년과 비교해서) 올해 아주 훌륭한 세팅이 되었죠..
그리고 용병 투수도 작년과 다르게 리그 에이스급 피칭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선수단 운영에 문제가 있는건지..
너무 쉽게 집니다.. 그냥 와르르..
뭔가 선수단 장악이 안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