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간 결과 5승 1패(승승패승승승)
2. 총평
- 많은 의심이 생긴채 손혁의 시대가 시작 되었는데 감독이 잘한다고 하기보다는 선수들이 잘하는거로
- 17년 박주현(밥도둑 주의)라는 투수를 만들더니 올해는 김재웅과 임규빈 이라는 사람 만든듯...
- 이정후가 잘해.... 아주 잘해.....
- 클러치 상황에서 외국인용병에게 기대하는거 보다는 1년쉰 40세 빤스좌를 기대해야하는 이상황을 뭐라고 이야길 해야 할지
- 다들 몸이 덜풀린거라 믿고 싶은 공격력
- 심판들은 나다 싶으면 2군가라
- 심판들은 국제 망신거리임....
-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수비는 좋아 진거 같은데
- 모터를 죽이되든 밥이되든 1년써야 하는데 얘를 어찌 할꼬.....
3-1 키움팬이 보는 기아 경기
- 키움과 트레이드는 김한나 받고 박준태+2억인듯.....
- 장영석은 어떻게 키움에 있었나 의문(그래서 데려온애가 모터)
- 그분에게서 실험하시던 기태형의 스멜이 납니다.
- 기대되는건 브룩스의 선발야구?
- 근데 빠따가 언제 일어 날껀지.....
- 터커는 여권을 잠시 불태우자....
3-2 키움팬이 보는 한화 경기
- 딱봐도 승리조에 김진영 넣는게 맞아 보이는데
- 한모씨는 아직 잘모르시는듯...
- 최소 서폴드랑 호잉은 걱정되질 않는데
- 언제까지 체드벨이 언제 어떤시점에 돌아 올지...
- 올해는 용병바꾸기도 쉽지 않는 상황(경기감각0+귀국후 2주간 자가격리)
- 김이환은 그래도 뭔가 가능성을 보여 줬는데....
- 문제는 심판임
- 수준낮은 심판이 한가운데가 볼이라고 하면........
- 설마 보복이 아닌가 킹리적 의심이 드는건 기분탓인듯.....
트윈스도 평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