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SBS에 따르면 오는 17일 방송되는 '스토브리그' 10회는 20분씩 총 3부로 쪼개져 방송될 예정이다.
60분짜리 드라마를 3부로 '쪼개기' 하기는 작년 종영한 '배가본드'에서 먼저 시도됐다. SBS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도 작년 4월부터 120분을 40분씩 3부로 쪼개 편성됐다.
방송사로서는 1부와 2부, 2부와 3부 사이에 프리미엄CM(PCM)이 들어가 광고로 얻는 수익이 늘지만, 극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단점도 있다.
SBS 측은 "모바일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영상 시청 패턴이 변화하는 추세라 편성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SBS 측은 "모바일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영상 시청 패턴이 변화하는 추세라 편성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SBS 측은 "모바일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영상 시청 패턴이 변화하는 추세라 편성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게 말이야 병살이야...
맛남의광장은 오히려 세개로 쪼개다가 두개로 줄였더군요
그냥 시청률 잘나오니 광고 더 받겠다는게 뻔히 보이는데
만약 그거를 받기 싫다면 유니폼에 광고를 더 많이 붙여야 할겁니다.
딱 이건데.....
#니뽕내뽕을 유니폼 전면에 땋해봐야 정신차리지...
차라리 김치로 싸대기를 때리든가, 너 기운 없지? 이거 먹어 하면서 홍삼 꺼내고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