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191214110313291
두산이 장원준 영입하자 우승을 차지하고
기아는 젊은선수와 외부영입한 베테랑 조합 으로 2017년 우승
결론은 우승을 하려면 투자를 해야된다는 것
다만 최근에 fa시장으로 나온 선수들 보면
확실한 슈퍼스타가 없어요
결론은 키움같은 팀이 우승하려면
지금처럼 육성과 트레이드 통한 외부수혈은
우승은 못하지만 우승권에 만족하며 운영하게 됩니다
근데 삼성은 외부수혈없이 장기간 우승했을까요...
머니볼의 오클랜드도 결국 우승을 못했죠
적절한 투자가 바탕이 되면 우승한다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물론 키움은 모기업이 없기에 당연히 오클랜드식 머니볼로 운영되는 구조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