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어로즈 구단 자체는 약 70%의 이장석이 대주주인 야구기업
2. KBO의 재재에도 불구하고 이장석의 입김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 구조
(자기 맘대로 누구(ㅅㅈㅎ)를 2군코치등로 맘대로 휘둘수 있는 구조)
3. 빵에간 장석이를 대신할 허민이 구원투수로 나오며 부대표에 자기 사람인 하송은 앉힘
4. 특정 시점에 허민은 야구단을 인수 하고자 게획을 세운것으로 추정
5. 9월 갑자기 하송부대표를 감사 위원회 의장으로 놓고 감사 시행
6. 감사가 진행되던중 장정석의 면회사실및 재계약 협약녹취록 확보(준플전)
7. 감사가 진행되면서 일부 이장석 라인 들이 직무 정지를 당하기 시작
(임은주, 고문변호사 등등....)
8. 코시 종료후 장정석 감독과 팩트체크 확인 진행
(이때 차기 감독관련 진행 준비 이야기 나온것으로 추정)
9. 여기서 깜방간 이장석의 메신져로 다니던 전대표인 박준상이 그만둠.(올해연봉 5억원...)
(그리고 그만둔날 분식집 사건이 터짐)
10. 그래서 정관상 부대표인 하송(위메프 부사장) 허민 측근이 대표로 들어감
(그래서 분식집 사건 수습부터 이름이 보이기 시작)
11. 분식집 사건을 덮을만한 사건을 위해 차기 감독후보 찾기 시작
12. 최소 이장석이 싫어 할만한 사람이며, 악연이 있지만 유능한??!?!? 손혁을 감독으로 추대
(이장석과 손혁은 염경엽 감독 RUN 하던 시절 틀어짐...)
13. 이장석을 압박하면서
단기적으로는 구단 장악,
장기적으론 2020년 이후 인수를 위한 큰그림을 허민이 그리고 있는게 아닌가
추정및 합리적 의심이 되긴 합니다.
#퍼즐이 맞춰갑니다.
#추리하다가 12년째 히어로즈팬...
#이건 추정인데 현실적인건 기분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