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야구장을 갔네
경기전 행사는 늦어서 못 봤고, 클리닝 타임때 하는 이진영 세레모니 행사는 구경 했습니다.
대괄장군을 보내기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5회 클리닝 타임 때 LG이진영 응원가, KT이진영 응원가 한번씩 불렀는데
저는 부르다 말고 눈물이 글썽하네요
이땅을 치고 베트 들고 뛰어가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우리 국민우익수 잘가~~~
추가로 이대형 4번타자도 구경을 했네요 ㅋㅋㅋ
사진은 개판입니다~
이댕도 진영이형 따라 가야지... 아님 엘지 한번 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