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현질을 제대러 해와서 지금 5경기 중에
린의지가 벌써 강제로 2경기를 잡아줬죠
게다가 신인 투수 두명을 벌써 선발승까지 챙겨줫는데
정말 포수의 중요성은 과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증의 롯팬으로서 어제 오늘 두 경기 보면수 투수도 투수지만 정말 포수의 중요성이...
올해 특급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간 엔씨를 이끌어준 김태군은 롯데가 투수를 바꿔서라도 데리고 와야 한다고..
마 어제 오늘 무려 35실점하고 드는 생각입니다
휴ㅠㅠ
안중영, 나종덕, 김준태를 키우는 방법뿐입니다.
신본기가 벌써 30줄이에요 ㅡㅡ 한동희를 3루 꼴아박고 2루 외인쓰면 내야진 기대수명은 더 줄어들죠. 3루나 유격수는 타격을 기대하기 힘드니 타선완성도는 떨어지는거고요. 더구나 3루는..길게 보고 가야해서 되겠다싶은 애들은 빨리 군대보내서 싸이클 만들어야합니다.
ㅡㅡ 문제는 그걸 못보고 증명할수없는 감독이 있어서 그냥 또 흘러가겠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