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선동열(55) 야구국가대표팀 전임감독이 자진해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회관빌딩 7층에서는 14일 오후 2시 30분 선동열 감독 기자회견이 열린다. 국가대표팀 사령탑 사퇴 발표에 앞서 선 감독은 정운찬(71)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를 면담할 예정이다.
선동열 감독은 대한민국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을 지휘했으나 오지환(28·LG트윈스) 등 선발에 대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분 나갈때 정운찬도 사퇴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사진에 한말은 정운찬에게 하는 겁니다....
(KT형은 나가있어.)
앞으로 국제대회마다 선수 선발 기준을 명확하게 만들고 엄격하게 뽑아야죠.
괜히 이번 건으로 전임 감독제 날아가면 억울하겠어요.
감독들이 하기 싫다고 해서 전임감독제로 뽑았더니..
전임감독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라고 해버리면.....
정치권이 현안에 대해서 어떻게 일처리를 하는지 단면을 본거 같네요..
다들 돌아가며 그런 혜택을 보고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 아니겠습니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국대 전임감독제를 폐지하면 이건 KBO와 총재의 잘못이 되겠죠.
해경을 해체한 503처럼....
선수 선발 논란이야 뭐,,, 선수 선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선발해서 잡음을 줄이면 되는거지만
전임 감독제는 유지할 필요가 있죠. 선동열 감독이 그냥 총대멘 느낌이네요.
#연봉으로 KBO대리급초봉만주세요
#경찰청문제 해결하겠습니다.
#이장석 내쫓겠습니다.
#전임감독부활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