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뷔 4주년을 맞은 러블리즈 입니다.
두산팬의 관점
1. 넥센팬에게 노래 하나를 추천 받았습니다.(김광진- 편지)
2. 여기까지 가~~ 끝인가 보오
3. 이용찬의 볼질후 빠른 교체
4. 일단 때려넣어....
5. 이용찬-이영하-함덕주-린들-땀승회-유희관-강동연으로 마무리
6. 보는 사람이 아까울지경의 애잔함의 상징 4푼 5리 박건우
7. 오재일-김재호-박건우: 누가누가 못하나 경쟁하나 싶...(제 1의 원인)
8. 생각나는 그이름: 김강률 김재환(제 2의 원인)
9. 코치들의 빠른 이탈소식( 이강철,김태균-kt)(제 3의 원인)
10 KTH: 린동원아 여기 까지 왔는데 어쩔래
린동원: 던지겠습니다.
11. 아........ 뭔가 시원 섭섭.....
12. 김잠실: 피아 식별 실패.......
13. 박건우 멘탈 나간듯.......
SK팬의 관점
1. 스크우승!! 스크우승!!!
2. 드디어 V4
3. 8년 만에 우승
4. 진짜 염단장님의 팀만드는 것은 인정
5. 여기에 힐만의 관리로 우승
6. LG 출신 둘이 타선에서 후추같이 요긴한 활약
7. 5푼이 최정의 각성포
8. 플옵 5차전 그느낌 났었음....
9. 최정: 리뷰다시써라....
10. 힐만 감독님의 대기록 달성(크보첫 외국인 감독 우승+한-일 프로야구 동시 제패)
11. 힐만: MLB 월드시리즈 보스턴 식 운영
12. 한동민: 월드 스타는 나야나!! 나야나!!
13. 그래서 내년 감독은 누굽니까?
14. 박경완 감독 보고 싶습니다.(염경엽 단장은 그냥 단장 하세요)
15. 우승경기 마무리는 누구??? 에이스 김광현
16. 왕조의 부활을 선언 합니다.
LG 팬의 관점
1. 강승호,정의윤의 활약 보니 갑갑하다
2. 강정호를 꿈꾸던 강승호의 활약 보니 또 그 이름이 생각난다
3. 롯데 감독인 그분이 정말 정말 싫다
4. 그놈의 쓸놈쓸로 경기 진행하는 그분도 싫다.
KBO의 관점
1. KBO 발끈 "이대은 열애. KS중 발표 이해할 수 없다"
2. KBO 발끈 "채은성 결혼. KS중 발표 이해할 수 없다"
3. KBO 발끈 "트와이스 컴백. KS중 발표 이해할 수 없다"
4. KBO 발끈 "EXO 컴백. KS중 발표 이해할 수 없다"
5. KBO 발끈 "BTS의 일본 미 출연 발표 KS중 발표 이해할 수 없다"
6. KBO 발끈 "중국의 광군제. KS중 행사 이해할 수 없다"
7. KBO 발끈 "11번가의 11일절. KS중 행사 이해할 수 없다"
8. KBO 발끈 "G마켓 빅스마일 세일. KS중 행사 이해할 수 없다"
9. 심판의 행동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10. 팬들: 심판들이 쳐 경기 말아먹더라도 아닥하는 KBO의 행동에 발끈한다.
11. KBO의 남은 과제: 경찰야구단문제, 이장석 out등
12. 어차피 정운찬도 바지라....(제대로 못할듯)
작가의 관점
1. SK와이번스의 V4 축하 드립니다.
2. 내일부로 스토브 리그 시작 됩니다.
3. 수비 준수하고 빠따도 괜찮은 3루수 팔아요...
4. 거의 가을야구 키플레이어 예측 전부 성공
5. 작두를 타야하나......
러블리즈 4주년도 축하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강정호의 그..........
특히나 김광현의 투구는 예술이었습니다..
주심과 이용철 때문에 고통받던 눈과 귀를
시원하게 씻겨주는 호강을 누리게
해주었네요..
SK의 우승을 축하하고 힐만감독이 보여준
관리의 야구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코시였네요..
양과 류에게 고통받던 엘팬들을 달래주었던
2018년 리뷰에 감사 했습니다..ㅎㅎ
내년에도 즐건 시즌 즐겨 보아요~
시즌결산이 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