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당에서 주말 이나 공휴일에 캐치볼 모임을
가진지도... 어언 3~4년은 된 것 같습니다.
그간 캐치볼 함께해용~ 이라는 내용의 글은 자주 올렸지만
돌아보니 글과 댓글뿐... 남는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젠 자연스럽게 편집없는
캐치볼 모습을 남기려 합니다 ㅋ
이 영상을 보시고 이정도면 나도 하겠다 라고
생각하시거나 누구나 낄수있구나! 라는 자신감을 가지셨다면
야구 시즌도 시작했겠다..
캐치볼 같이 하실분 있으시면..
여의나루역 2, 3번 출구옆 공터에서 캐치볼 같이 어떠신가요..
시간은 토요일 1시에서 3시까지이고..
아무나 편하게 오셔서 공 던지고 일정이 있으시다면 가시고 싶을때 가시면 됩니다.. ㅎㅎ
준비물은 언제나
글러브랑 모자, 간편한 복장만(야구공도 있다면)
챙겨서 나오시면 됩니다..
혹시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열어 놨으니..
이쪽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누구나 환영!! 잡상인 사절X)
구속 측정되고 막 그런 거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