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네요.. 하늘이 엄청 맑습니다..
이럴때 맑은 공기 마시면서 캐치볼 어떠신가요.. ㅎㅎ
장소는 언제나의 여의나루역옆 공터..
9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입니다..
늦으셔도 상관없고 혼자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혼자 오시는 분...)
공 처음 던져보시는 분도 환영하고 여성분도 격하게 환영합니다..
준비물은 간편한 차림에 모자(왠만하면 필요합니다), 글러브 입니다..
글러브 없으신 분은 제가 한개 정도는 더 가져가니 빌려드릴께요..
그냥 같이 놀아 봅시다..
편하게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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