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에 엄마가 되는 유부징어입니다!
부동산때문에 내년에 출산휴가만 쓸지 육아휴직까지 쓸지를 9월 안으로는 정해야 할것같아요.
아기를 아직 안 낳아봐서(...) 전혀 감이 오지 않아 문의드려요.
일단 회사는 90프로는 육아휴직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굳이 출산휴가만 쓸까 고민하는 이유는, 소속된 팀 특성 상 육아휴직을 하면 업무가 바뀔수있어서예요.
저는 A업무를 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모두 B업무를 하는데요.
A업무는 90프로는 칼퇴하고, 일이 없으면 연차가 자유로우며, 공휴일마다 다 쉽니다. 아기 키우면서 하기 좋아요. 저희 팀에서 저 혼자만 이 업무를 맡고 있기에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많구요. 휴직기간이 길면 업무 유지가 어려워보여요.
B업무는 기본이 야근이고 주말출근/업무도 예사고 추석, 설에도 자택근무하는 경우도 많아요. 언제 바쁘고 한가할지, 오늘 칼퇴가 가능한지가 예측이 잘 안되고요.
그래서 차라리 출산휴가만 쓰고 와서 규칙적으로 집에 갈수 있는 업무를 하는게 장기적으로봤을때 아기 정서에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고민입니다. 수입도 줄지 않으니 이번에 집 옮길때 조금 무리해도 될것같구요.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하면 시터를 쓸 예정입니다.
90일만에 출근해서 일해보신분, 일할만 하셨나요?
저와같은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부동산때문에 내년에 출산휴가만 쓸지 육아휴직까지 쓸지를 9월 안으로는 정해야 할것같아요.
아기를 아직 안 낳아봐서(...) 전혀 감이 오지 않아 문의드려요.
일단 회사는 90프로는 육아휴직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굳이 출산휴가만 쓸까 고민하는 이유는, 소속된 팀 특성 상 육아휴직을 하면 업무가 바뀔수있어서예요.
저는 A업무를 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모두 B업무를 하는데요.
A업무는 90프로는 칼퇴하고, 일이 없으면 연차가 자유로우며, 공휴일마다 다 쉽니다. 아기 키우면서 하기 좋아요. 저희 팀에서 저 혼자만 이 업무를 맡고 있기에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많구요. 휴직기간이 길면 업무 유지가 어려워보여요.
B업무는 기본이 야근이고 주말출근/업무도 예사고 추석, 설에도 자택근무하는 경우도 많아요. 언제 바쁘고 한가할지, 오늘 칼퇴가 가능한지가 예측이 잘 안되고요.
그래서 차라리 출산휴가만 쓰고 와서 규칙적으로 집에 갈수 있는 업무를 하는게 장기적으로봤을때 아기 정서에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고민입니다. 수입도 줄지 않으니 이번에 집 옮길때 조금 무리해도 될것같구요.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하면 시터를 쓸 예정입니다.
90일만에 출근해서 일해보신분, 일할만 하셨나요?
저와같은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업무의 성격을 보니 고민이 정말 많이 되시겠어요..
고민하시는 것처럼, 현재 업무를 못 하게 될 경우엔 직장 자체를 포기하게 될 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들구요. 야근에 주말 근무라니.. ㅠ.ㅠ
저라면 출산휴가 동안 체력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간을 들여 믿을만한 시터를 구한 뒤 복직을 할 것 같아요. 워킹맘에게 칼퇴와 자유로운 연차는 정말정말 부러운 조건입니다.. ㅠ.ㅠ
#CLiOS
할만하긴해요. 살도거의 빠지긴하고.. 근데 아가 맡길곳은 있나요~??
저는 어린이집보냈었는데,,, 요즘 지나가다 100일된 아가보면서 '아,, 내가 우리 아가가 너무 어릴때 어린이집보냈나봐..' 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ㅠㅠ 근데........또 애기는 또 나름 잘 적응하기도 하더라구요! 아가들이 생각보다 적응력이 좋아요..
한동안은 좀 힘드시겠지만, 정상범위의 출산이고 복직 후 야근이 없다면 심각하게 부담될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휴직할 수 있으시면 더 좋지만 칼복직도 "할만해요".
고민이 컸는데 이제 좀 정리가 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