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7키로 아가를 안아 키우는 아빠입니다 ^^
에르고360을 출산전부터 준비했었는데요 여름을 앞두고 너무 더울거 같아 미개봉으로
처분할까 생각중이네요
핫슬링이란게 편리해보여서 샀는데 100일 아기가 쏙들어가기엔 너무 좁은 듯 하고
상체를 내놓자니 목을 못가누고 재질도 시원한거 같진 않아서 용도가 떨어지네요.
그나마 제일 자주 활용하는 게 백효정 아기띠인데, 메쉬라 시원하고 제 몸도 안불편한건
좋습니다만, 아기 사타구니 부분에 하중이 쏠리는게 맘이 쓰이네요.
애기 x알 터지진 않을지 괜히 걱정되는... ㅋㅋㅋ
뭔가 더 나은 걸로 사려면 힙시트란걸 사야될거 같은데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1. 아기 사타구니에 하중이 쏠리지 않고 아기 엉덩이로 분산
2. 가능한 시원하게 (summer is coming ㅜㅜ)
3. 꼭은 아닌데 아기 한손으로 안고 공중에서 착용시키기 편할 것 (외출시 카시트에서 꺼내서 바로 착용 등등) 와이프가 손목이 완전 나가서 저 혼자 다 해야 하거든요 ㅜ.ㅜ
from CV
저는 어릴때부터 유모차로 키워서 아기띠는 거의 사용하질 않았어요.
외출도 4개월이후에나 좀 한것 같고, 이동할땐 왠간하면 유모차로 이동했어요.
집에서도 휴대용 유모차 하나 사서 유모차에 태웠구요.
둘다 노산이고 체력이 저질인데 아이가 통통하게 태어나서 안아서 키우긴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기띠는 엄마 아가 둘다 찜통 땀띠나요ㅠ
에르고 두셨다가 좀 선선해지거나 목좀 가누면 그때 쓰세요
아기들 안아서 다니시는 분들 보면 에르고 같이 생긴걸 가장많이 하시는갓 같은데 저흰 그걸로 하면 제가 잘못해서 그런지 몸을 움직이고 보채고 나중에 내려놓을 때도 울음을 터트리네요
마레인가요 그런거 저런거 다 검색해보고 하다가 밖으로 나갈땐 지금은 그냥 카시트에 유모차 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애기 포대기가 생각이나서 그것도 검색해 봤는데 한국에서 사서 보네달랠까 하다가 천 사다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바느질이 삐뚤빼뚤하긴한데 모양은 대충나와서 집에서 바닥에 내려놓지 못할땐 그걸로 업어서 재워요, 근데 이게 효자예요 하고 있으면 20분안에 잠드는거 같습니다. 내려놓을때도 큰 소리없이 내려놓을수 있고요,,,
from CV
여름에는 백효정 포대기 같은 포대기가 최선이에요~
저도 작년 여름 개량형 포대기 사서 진짜 잘 썼어요
힙시트는 윗분 말씀대로 애기 허리힘 생기고 앉혀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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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그랬는지 백효정 하다가 애 얼굴 팔꿈치로 여러번
후려쳤습니다. 다리 끼우는 부분애 다리를 끼워야 그나마
잘 묶여 있는데요 열심히 업고 재우다가 다리를 빼줘야해서
깨는 일이 발생..ㅠㅠ 그리고 번거로웠어요.
지금은 사용을 포기하고 넣어뒀습니다.
일반 포대기가 자는걸 깨우는 단점은 없지만 요령없는
초보인 저는 아주아주아주 어렵더라고요.
가슴에서 통째로 흘러내려버립니다.
에르고는
오가닉의 경우 도움없이 착용하기도 편하고,
포켓도 있고, 뒤로업기 옆으로안기 기능은 다 있어서
딱히 포대기가 필요없어요.
그런데 딱 하나, 앞보기가 안되는 단점이 있어서 360을
다시 구입했는데요
360은 오가닉의 장점들마저 깡그리 없애고
앞보기만 좋습니다. 애만 좋아해요 ㅎㅎ
허리에 어마어마하게 긴 찍찍이가 달려서
착용시 어마어마하게 번거롭구요
실컷 아기띠로 안아재운거 찍찍이 떼다가
다 깨웁니다.
그리고 포켓도 없고, 혼자 착용하기가 좀 힘듭니다.
힙시트도 달리고 뒤로, 앞으로 다 되는 아기띠가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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