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내일 공주님 아빠되는 1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와이프가 제왕절개로 애기를 날거같은데, 제왕절개에 경우 1차로 탯줄자르고와서 아빠보고 자르라고 한다는데, 다른한손으로 미러리스로 동영상 촬영할수 있을까요?.. 기록을 남기고 싶은데, ^^ 경험해보신 선배님들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저희 출산병원에서는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의 경우엔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남편 출입이 안 된다고 설명하기에 고맙습니다..했다가 옆에 있던 아내한테 맞을 뻔한 기억이...ㅠㅠ
옆에서 간호사분이 찍어주셨구요
#CLiOS
저는 아내가 분만실 근무하는 간호사여서...
지난 5월 둘째 낳을때는 가족분만실에서 장모님과 시어머니와 함께(?) 낳았습니다 ㅡ0ㅡ;;;
#CLiOS
간호사가 도와줘서 잘랐습니다.
사실 그 상황에 촬영하고 이럴 정신은 없었습니다.
평생에 그런 비명은 처음 들어서 멘붕상태였습니다 ;ㅁ;
경우에 따라선 실례가 되는 수도 있습니다.
미리 꼭 사전에 물어보시고 안된다고 해서 화를 내셔선 안됩니다.
병원엔 다양한 환자들이 있고 환경도 제각각입니다.
탯줄자를때는 간호사분이 찍어주시기도하고 제가 직접찍기도했어요~
미리 말을 안해서 그런가.ㅎㅎ
그냥 태어나자마자 태지 잔뜩 묻은거 찍어줬네요^^
동영상 찍으시려면 액정을 통해보셔야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