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만 몇 번 달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기사랑세탁기를 구하고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1. 아기사랑세탁기 찬물만 연결해도 삶는 기능을 쓸 수 있는지요?
삶는 기능 쓸만 한지요?
2. 보통 세탁기용으로 있는 밸브는 어른용 세탁기에 연결하셨을텐데,
아기용 세탁기는 어떻게 연결하고 쓰시는지요?
인테리어점에 얘기하면 연장해주나요? 가격이 비쌀까요?
댓글만 몇 번 달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기사랑세탁기를 구하고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1. 아기사랑세탁기 찬물만 연결해도 삶는 기능을 쓸 수 있는지요?
삶는 기능 쓸만 한지요?
2. 보통 세탁기용으로 있는 밸브는 어른용 세탁기에 연결하셨을텐데,
아기용 세탁기는 어떻게 연결하고 쓰시는지요?
인테리어점에 얘기하면 연장해주나요? 가격이 비쌀까요?
신생아때 빼고는 완전 무균상태까지는 필요 없는 것 같구요....^^;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평이 있더군요. 제 체감으로도 매번 삶으면 전기세좀 나왔구요.
2. 삼성에서 알아서 해주더군요. Y자형으로 연결하는 엘보같은 것이 있습니다.
3. 지금 산다면 전 아기사랑 안삽니다. 기본적인 헹굼기능이 좀 떨어지고 여러번 헹굼을 옵션으로 일일이 넣어줘야 되서 귀찮습니다.
혹시 다른 기기 추천 해주실 분 계신지요?
일반세탁기로 어른들 옷과 같이 삶거나 세탁을 할수 없는게 아기옷들이라서
와이프는 200% 이상 아기사랑 세탁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설치하시는분(삼성)이 알아서 연결해주십니다.
전기, 물 모두 아낄 수 있고,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다만 WWWW님 말씀대로 3번 항목은 번거롭습니다.
삶는 기능이 주력이 아니라 (요즘 아기들 옷 대부분 삶지 마십시오 되어 있더군요)
소량빨래 + 짧은 세탁 시간입니다. 부담없이 세탁 할 수 있거든요.
설치는 삼성에서 알아서 해주는 데, 만약 기존 트럼이 삼성이 아닌 LG면 연결 부위에 젠더(?) 같은 거 하나 설치하심 됩니다.
아기사랑세탁기 설명서에 나와 있는 부품인데 서비스센터에 가면 400원인가 하더군요.(걍 끼워주지 ㅡㅡ;;;)
헹굼 기능 추가는 저는 그닥 번거롭지 않던데, 동작 중에 코스버튼 누르면 헹굼추가 되는데...
그게 귀찮으면 그냥 다 돌리고, 탈수+헹굼 한 번 더 하라고 설치 기사분이 추천해주더군요.
아기사랑은 모터가 터질때까지 혹사시키렵니다. ^^;;;;;;;;
어른옷은 헹굼추가해서 돌리면서 정작 아이가 입는 옷을 그냥 헹굼기능으로 ㅡㅡ;;;;
이번 주말에 돌릴때 부터는 헹굼추가 해야지....꼭....
전 개인적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드럼 세탁기는 한번 돌리려면 기본 1시간반인데
이건 30분이면 되니까 소량 세탁에 좋은듯 하네요.
다만 이젠 꼭 헹굼추가 하리라.......흑....
제가 보기엔 삶는 기능이 꼭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가격 대 성능비가 무난한거 같습니다.
세탁조의 청결이 가장 큽니다. 대개 반년에 한번 하라는데... 청소깨끗히 하고 몇번 돌리면 세탁조는 바로 세균덩어리가 되거든요;;; 그래서 세탁조 청소용 약을 자주 이용합니다.
물론 애기옷은 그동안 손빨래;;;
첫째 때부터 썼는데, 둘째가 워낙 잘 토해서(분유 올림) 하루에 가재수건(철자가 맞나??) 20개 이상이 나왔습니다. 처 할머님께서 하루에 2번 정도 돌리니까 누진세 붙어서 한달 전기세 30만원 받고는,, 그 다음 부터는 가재수건 60개 정도 돌려쓰고, 세탁기는 이틀에 한번 몰아서 돌립니다. 그렇게 하니 전기세가 확 줄더군요.. 삶는 기능도 있어서 너무 자주 세탁하면 옷이 손상될 수도 있으니, 가능하시면 수건이나 옷을 많이 사셔서 몰아서 빠세요.
생각보다 빨리 오네요.
편할 것 같긴한데, 아쉬운 것은 30만원대 통돌이 세탁기에 쏟아부은 열정의 반(?)이라도 부어준다면 더?좋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작게 만드는게 어려운 걸 수도 있겠지만요.
온수까지 되는 아기세탁기의 대안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