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기 이름을 절에서 져오셨는데, 돌림자를 넣어 그런지 맘에 쏙 드는게 별로 없네요. 다들 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 인터넷 작명소 괜찮나요? 오랬동안 생각했지만 작명 쉬운게 아니네요.,.
진심으로 아이를 위해 작명 해주는 곳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오늘 작명하고 내년에 다시 가서 감명해달라고 하면 이름을 잘못 지었네, 기가 너무 쌔서 아이가 힘들어하네 ... 자기가 지어준 이름도 못알아보고 헛소릴 하는곳이 작명소 개업하는 수에 비례합니다.
평생 우리 아이가 불릴 이름입니다. 아버지께서 직접 지어주셔요.
피앙구님//쪽지로 메일 적어 보냈습니다.^^
작명소? 블로그 글보고 가끔 와서 홍보한답시고 "음양오행이 어떠내" 하고 가는데 피식하고 맙니다.
작명소라는게 태어난 사주 팔자를 보고 더 잘되게(?) 보완해주는 역활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사주팔자 등등이 다 믿고 말고는 개인 의사라...
저 같은 경우는 작명 프로그램에서 이름 풀이 참고 해서 작명소에서 지어준 이름으로 결정 했습니다. 그리고 작명소에서 지어준 이름도 나름 괜찮았었구요..
아버지가 당신이 지어주시겠다고 하실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별 말씀 안하시네요... ^^
돌림자 '준'(앞자리)을 넣으려니 마음에 드는 이름이...
'준서'였는데...
생각보다 흔하더군요...
(제가 반골 기질이있어서 남들이 하면 싫어지는 스타일..)
그리고 집안 어른 중 제가 마음에 안들어하는 분이 ''준서'라고 하면 되겠네..' 라고 하시더라는 말을 전해듣고 '준서'는 바로 아웃~
결국 '준우'라고 지었습니다...
우선 마음에 드는 이름을 지으신 다음에 아이가 태어난 생년월일시 그리고 아기아빠엄마 생년월일시를 가지고 작명소에 가면 이것저것 감안해서 한자랑 의미를 정해줍니다... ^^
가끔 그 이름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전 그런 일은 없었네요... ^^
이제 한달남았는데.. 고민이네요.
저희 어머니가 난리쳤지만 ㅋㅋ
아빠로서 뿌듯합니다~~ 밑에 싸이트 참고로 올립니다 블로그는 좀 그렇지만 내용은 참 와닿네요
http://blog.daum.net/mokryeon/6279607
육아당에서 "이름"으로 검색하시는 분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피앙구님//책 열심히 읽었습니다. 퇴직후 작명소 하나 차려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