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이 아기를 낳았는데, 집사람이 축하금을 줘야하지 않겠냐고...하는데.
좀 생소해서요.
처남 큰애때도 그래서 그냥 넘어갔던것 같고요. 보통 조카들 생기시면 축하금 주고 받고 그러십니까?
전 형제간에 애 낳았다고 축하금 준다는것이 굉장히 생소해요.
게다가 저 애 둘 낳을 동안 처남은 고사하고 처가집도 뭘 준적 없거든요.
본가에선 적지 않은 금액을 받았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처가집이 돈을 안주신 부분에 대해 섭섭해 한적은 없어요. 집안마다 분위기도 다르다..정도로 이해하긴 하는데.. 처남이라....
생뚱맞다는 생각이 머리에 먼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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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목보고 보건소에서 주는거 말하는줄 알았어요;^;
심지어는 처남 큰애때도 그냥 넘어갔는데 생뚱맞게 왜 그러냐고...
말해 봅시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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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좀 다르게 말해도 알아서 센스있게 이해해주길 바라다보면 언젠간 크게 어긋나게 마련이고 싸움의 빌미가 되더라고요.
전 친정동생이 조리원비 보태라고 넉넉히 챙겨주기는 했었어요...
시누는 애기 선물이나 제 간식 선물 해주던데요...
아마 아내분이 동생 좀 챙겨주고 싶으셨겠지요...
ⓣ
받는 쪽에서 안준다고 서운해할 건 아닌 것 같고
주는 쪽에서 스트레스라면 안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누이, 형제들 출산시 고민해서 선물보내줬었어요.
(0~12개월자리 책세트 같은 거 보내주고 센스있다 소리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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