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일 지난 아들을 둔 초보 아빠입니다.
집에 전기포트가 있긴 한데 물 끓이는 거 이외에는 온도조절이 안되는 제품이에요
와이프가 온도조절되는 전기포트가 있으면 좋겠다 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신일, 필립스, 테팔 등 여러 브랜드 제품이 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성능이랑 가격인데... 감이 없네요
기존 전기포트 몇만원도 안주고 산 것 같은데 온도조절되는 건 기본이 10만원이 넘네요;;;
신일 껀 머 때문인지 3만원이면 구매 가능하고... WMF 껀 너무 이쁜데 16만원이나 하고...ㅡㅡ;;;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게 정말 유용한 지 그리고 사용해보신 분들 성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다른 제품도 비슷하겠지만, 내부가 스텐리스 재질이고
가격도 저렴한 듯?해서. 구입했습니다.
분유 먹이는 아기라면, 꼭~ 필요하다고 강력 추천합니다.
60-70도 전기포트 물 반 + 끓여서 식혀 놓은 물 반... 이정도면, 아기가 먹기 좋은 온도로 금방 맞춰집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분유에 있는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물온도 맞춘다고 찬물에 넣어 식히는동안 애는 울어대고.. ㅠ.ㅠ
모유수유하는 분들은 잘모르시겠지만 분유먹이는 부모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피 보온포트 지금 검색해도 아마 7만원 전후 하지싶은데, 제품 만족하고 잘 썼고 중고로 팔았어요.
집사람은 처음에 뭐 비싸게 이런거 사냐, 집에도 전기포트는 있지않냐, 환불안되냐 그러더니
막상 쓰니까 따뜻한 물을 언제라도 쓸 수 있고,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했었어요.
집에 냉온정수기 없으면 진짜 편한 물건이에요. 겸사겸사 티백으로 차 한잔씩 하기도 편리하고요.
물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두고 식힌 물과 섞어서 먹이다가 나중에 익숙해진 이후엔 식힌 물만 주전자에 다시 데워서 먹였습니다. 불 켜고 십초 정도면 되니까요.
그래도 겨울에 차 한잔씩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
브랜드보다는 청소쉽고 안전한것으로 구입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실제로 전기포트같은것은 ODM이나 OEM이 많은것같아요. *
Clien for iOS
가격은 좀 있지만 진짜 편합니다. ㅠㅜ
진짜 편합니다...육아용품중 젤 잘 샀다고 자부합니다~ 주변에도 강추하고 있어요~
from CV
앞으로도 어딜가도 가지고 다닐 생각입니다.
#CLiOS
저는 아마존에서 이런거 사서 사용중인데 좋더라구요. 1k트랜스도 같이 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