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썼는데 호응이… ㅜㅠ
그래도 애엄마가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는 심정으로 나머지 올려 보아요.
제 발 붙들고 자는 딸램이야… 알아서 계속 자겠죠? ㅎㅎㅎ
이번 편은 출산 후에 준비해도 되는 물품으로 계획했는데 꽤 많은 걸 빠트렸네요; 같이 섞어서 올립니다.
카시트
차가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필수품.
바디클렌저(=바스)
신생아들은 비누나 샴푸를 쓰지 않아요.
그래도 머리는 감겨야 하니까 샴푸겸 바스 하나면 충분해요. 얼굴에 비눗칠도 안하구요.
아기용 비누로는 엉덩이, 손, 발 정도만 씻긴다고 하니 전 그냥 패스~ 했어요.
스펀지도 필요없어요. 혹은 가제수건으로 닦아주기도 하는데 엄마 손이 제일 나아요.
스펀지는 최소 3개월이 지난 후에 쓰는 걸로~.
아기 욕조
신생아들은 대야면 충분해요. 세면대에 씻기기도 하고 바가지에 담아 싱크대에서 씻기기도 해요.
전 정석대로(?) 다이소표 세숫대야에다 씻겼어요. 집에 좀 큼직한 통 있음 거기다 씻겨도 돼요. 그게 물 절약도 되고 편하답니다.
그런 통이 없고 사야겠다는 분은, 시판하는 욕조엔 신생아 욕조, 아기 욕조가 있는데 신생아 욕조는 작아서 얼마 못쓰니 아기욕조로 사세요. 반드시 등받이 있는 걸로.
100일 무렵부터 아기 욕조를 구해서 썼는데 등받이가 없어 한동안 힘들었어요. 애가 자기 힘으로 앉기 전까지 받쳐줘야 하거든요.
분유
조리원에서 젖양 나오는 거 보고 구매하세요.
아기들은 조리원 2주 동안 한 브랜드의 제품을 먹었어요. 이걸 엄마가 원하는 브랜드로 바꿀려면 섞어 먹여야 해요. 그러니 굳이 미리 준비하지 마세요.
만일 젖양이 아기에게 딱 맞는다면 스틱 분유 한통이나 열심히 유축해서 모유를 쟁여놓으세요. (분유는 개봉하면 2주 안에 소비해야 하는데 스틱분유는 그러지 않아도 되거든요.)
3주, 6주 급성장기 때 굉장히 힘들어요. 이때 분유나 유축모유를 조금씩 먹이면 좀 수월해요.
*급성장기 : 평균적으로 생후 3주, 6주, 9주, 3개월, 6개월, 9개월에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로 이때 많이 투정부리고 먹을 걸 많이 달라고 보챕니다.
젖은 엄마가 충분히 쉬어야 잘 나오는데 쉬어야 할 밤에 1시간 단위로 달라고 울어요. 말이 한시간이지 먹는데 20분, 트림시키느라 10분. 30분 정도 꿀잠자는데 달라고 엥엥~ㅠㅠ
젖병 & 젖꼭지
역시 조리원에서 젖양 확인해보고 사세요. 직수면 조리원 퇴실 때 하나씩 주는 걸로 해결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사야겠죠^^;
젖병 브러시 & 젖꼭지 브러시.
완모 직수라면 젖병 브러시만 사도 돼요. 손잡이가 충분히 긴 걸 사놓으면 나중에 어른용 물병 닦는데 좋아요.
방수천
여자아이들은 필요없다지만… 초보엄마잖아요ㅠㅠ 몇 번 실수하기도 해요. 물론 그 이전에 기저귀 갈 때마다 깔아주는 버릇을 들여야 하는데 전 그렇지 못해서… 무려 소파 위에 응가를…; 아놔, 이 녀석.
그리고 기저귀 뗄 때 유용하게 쓴다니까 고민하지 말고 삽시다.
아기침대 & 범퍼침대.
둘 중 어느 게 낫다고 보기 힘듭니다. 클량 진리인 둘 다가 나아요. 특히나 입식생활을 하면요.
자다가 바닥에 누워 있는 아기 안고 밤중수유를 하게 되면 엄마 무릎 나갑니다. 안그래도 출산으로 인해 엄마의 모든 뼈마디는 약해져 있어요. (수술한 산모도 마찬가지에요. 이틀 정도 해봤는데 무릎이 시큰거리더군요)
또한 범퍼침대는 토닥여서 아기 재우는 데는 편합니다. 아기 요 대용으로 쓸 수 있구요.
아기 침대는 대여해도 되고 접이식 침대 싸요. 선물받아도 되고 사도 돼요. 저희 애가 작긴 하지만 9개월인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조만간 범퍼 매트로 넘어가야죠.
모자
한두 개. 딸꾹질할 때, 외출할 때 쓰긴 하는데… 엄마 취향 문제네요ㅋ 전 잘 안씌웠어요.
방한용 우주복
80 이상 사이즈로 1개 정도는 있어야 해요. 걸음마하면 필요없지만.
수유패드
젖이 새지 말라고 속옷 안에 넣는 패드인데 전 냄새도 나고 불편하더군요. 그냥 병원 오며가며 샘플용으로 받은 아기용 면수건으로 사용 중입니다.
회음부 방석
도넛방석인데요. 자연분만하신 분들께 유용합니다. 한달 동안 필요했다는 분도 있고 조리원에서 쓴 걸로 충분했다는 분도 있으니 판단은 각자가…
기저귀 가방
집에 적당한 거 없음 하나 있는 게 좋아요. 대략 5-10만원선. 작은 거 말고 적당히 큰 게 좋아요. 아기띠도 넣어두거든요.
백팩과 옆에 맬 수 있는 두 가지 용도가 가능한 걸로.
손싸개 발싸개
한두 개 있어도 괜찮아요. 없어도 무방. 아직 자기 손이 자기 껀지 몰라서 휘젓다가 긁히기도 해요. 신생아 손톱은 매우 얇아서 날카롭거든요. 금방 낫긴 하지만 자주 긁히는 아이라면 손싸개를 해줘야겠지요. 배넷에 같이 있는 것도 있으니 많이는 필요없구요.
전 발싸개, 양말 대용으로 신겼어요ㅋ
젖병소독기
아기 장난감, 이유식기 등 다양한 품목들을 보관, 소독이 가능합니다. 쿨럭;
전 집이 좁아서 안샀어요.
턱받이
3-4개. 이유식할 때쯤, 초기 2개월 정도 써요. 없으면 가제수건으로 해도 되니 급하지 않아요.
이불, 요, 베개.
애들은 베개 베지 않아요. 짱구베개 넘 높아서 유모차 목베개를 대신했어요. 수건 말아줬구요. 지금은 혼수로 준비한 메밀베개 해주고 있어요.
지오필로우니 밀로엔개비니 하나 사줄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ㅋ
이불이나 요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좀 그렇긴 하대요; 쥬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준비해주세요. 아님 나중에 해줘도 되구요.
그냥 무릎 담요랑 속싸개나 겉싸개를 깔아주고 덮어주다가 최근에 여름 이불 장만해줬어요.
산후복대
훗배앓이나 자궁축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산모님들이 꿈꾸시는(ㅎㅎ) 배가 들어가는 거에는 별로라고…(ㅠㅠ)
산모패드
조리원에 나올 무렵에는 생리대 쓰심 돼요. 굳이 살 필요없어요.
천기저귀
목욕 수건으로도 쓰이고 다양하게 쓸 수 있는데 전 급하게 출산하게 되는 바람에 못샀어요.
가습기
제 주변 보니 1,2년만 쓰더군요^^; 집안 온습도 확인 후 결정하세요.
신생아들 적정 온도는 22-24도, 습도는 50-60퍼센트에요.
기저귀함
그냥 적당한 리빙박스 하나 사서 쓰고 있어요^^;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것보단 한군데로 모으려구요.
모빌
50일쯤부터 타이니 모빌 썼는데 완전 좋아요. 정신없이 바라보며 놀더군요. 단 뒤집기 전까지만 ㅠㅠ
그 이후론 흥미도 급감.
스윙
흔들의자 같은 건데 제 아이는 시큰둥해서 별로 안썼어요.
바운서
완전 좋아하던 물품이에요. 신나서 발구르며 놀았어요. 이것 역시 뒤집기하면서 탈출하려고 해서…ㅠ
한 5-60일쯤부터 썼나 봐요.
점퍼루, 쏘서
남자아기는 점퍼루를 더 좋아한대요. 간혹가다 쏘서에 앉혀주면 조금이나마 제 일 할 수 있어요ㅠ
치발기
국민치발기 몇 개 준비하시면 됩니다.
(영양제 편이랑 이유식 편을 할까 말까… 히잉~ㅠ)
#CLiOS
그래도 애엄마가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는 심정으로 나머지 올려 보아요.
제 발 붙들고 자는 딸램이야… 알아서 계속 자겠죠? ㅎㅎㅎ
이번 편은 출산 후에 준비해도 되는 물품으로 계획했는데 꽤 많은 걸 빠트렸네요; 같이 섞어서 올립니다.
카시트
차가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필수품.
바디클렌저(=바스)
신생아들은 비누나 샴푸를 쓰지 않아요.
그래도 머리는 감겨야 하니까 샴푸겸 바스 하나면 충분해요. 얼굴에 비눗칠도 안하구요.
아기용 비누로는 엉덩이, 손, 발 정도만 씻긴다고 하니 전 그냥 패스~ 했어요.
스펀지도 필요없어요. 혹은 가제수건으로 닦아주기도 하는데 엄마 손이 제일 나아요.
스펀지는 최소 3개월이 지난 후에 쓰는 걸로~.
아기 욕조
신생아들은 대야면 충분해요. 세면대에 씻기기도 하고 바가지에 담아 싱크대에서 씻기기도 해요.
전 정석대로(?) 다이소표 세숫대야에다 씻겼어요. 집에 좀 큼직한 통 있음 거기다 씻겨도 돼요. 그게 물 절약도 되고 편하답니다.
그런 통이 없고 사야겠다는 분은, 시판하는 욕조엔 신생아 욕조, 아기 욕조가 있는데 신생아 욕조는 작아서 얼마 못쓰니 아기욕조로 사세요. 반드시 등받이 있는 걸로.
100일 무렵부터 아기 욕조를 구해서 썼는데 등받이가 없어 한동안 힘들었어요. 애가 자기 힘으로 앉기 전까지 받쳐줘야 하거든요.
분유
조리원에서 젖양 나오는 거 보고 구매하세요.
아기들은 조리원 2주 동안 한 브랜드의 제품을 먹었어요. 이걸 엄마가 원하는 브랜드로 바꿀려면 섞어 먹여야 해요. 그러니 굳이 미리 준비하지 마세요.
만일 젖양이 아기에게 딱 맞는다면 스틱 분유 한통이나 열심히 유축해서 모유를 쟁여놓으세요. (분유는 개봉하면 2주 안에 소비해야 하는데 스틱분유는 그러지 않아도 되거든요.)
3주, 6주 급성장기 때 굉장히 힘들어요. 이때 분유나 유축모유를 조금씩 먹이면 좀 수월해요.
*급성장기 : 평균적으로 생후 3주, 6주, 9주, 3개월, 6개월, 9개월에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로 이때 많이 투정부리고 먹을 걸 많이 달라고 보챕니다.
젖은 엄마가 충분히 쉬어야 잘 나오는데 쉬어야 할 밤에 1시간 단위로 달라고 울어요. 말이 한시간이지 먹는데 20분, 트림시키느라 10분. 30분 정도 꿀잠자는데 달라고 엥엥~ㅠㅠ
젖병 & 젖꼭지
역시 조리원에서 젖양 확인해보고 사세요. 직수면 조리원 퇴실 때 하나씩 주는 걸로 해결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사야겠죠^^;
젖병 브러시 & 젖꼭지 브러시.
완모 직수라면 젖병 브러시만 사도 돼요. 손잡이가 충분히 긴 걸 사놓으면 나중에 어른용 물병 닦는데 좋아요.
방수천
여자아이들은 필요없다지만… 초보엄마잖아요ㅠㅠ 몇 번 실수하기도 해요. 물론 그 이전에 기저귀 갈 때마다 깔아주는 버릇을 들여야 하는데 전 그렇지 못해서… 무려 소파 위에 응가를…; 아놔, 이 녀석.
그리고 기저귀 뗄 때 유용하게 쓴다니까 고민하지 말고 삽시다.
아기침대 & 범퍼침대.
둘 중 어느 게 낫다고 보기 힘듭니다. 클량 진리인 둘 다가 나아요. 특히나 입식생활을 하면요.
자다가 바닥에 누워 있는 아기 안고 밤중수유를 하게 되면 엄마 무릎 나갑니다. 안그래도 출산으로 인해 엄마의 모든 뼈마디는 약해져 있어요. (수술한 산모도 마찬가지에요. 이틀 정도 해봤는데 무릎이 시큰거리더군요)
또한 범퍼침대는 토닥여서 아기 재우는 데는 편합니다. 아기 요 대용으로 쓸 수 있구요.
아기 침대는 대여해도 되고 접이식 침대 싸요. 선물받아도 되고 사도 돼요. 저희 애가 작긴 하지만 9개월인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조만간 범퍼 매트로 넘어가야죠.
모자
한두 개. 딸꾹질할 때, 외출할 때 쓰긴 하는데… 엄마 취향 문제네요ㅋ 전 잘 안씌웠어요.
방한용 우주복
80 이상 사이즈로 1개 정도는 있어야 해요. 걸음마하면 필요없지만.
수유패드
젖이 새지 말라고 속옷 안에 넣는 패드인데 전 냄새도 나고 불편하더군요. 그냥 병원 오며가며 샘플용으로 받은 아기용 면수건으로 사용 중입니다.
회음부 방석
도넛방석인데요. 자연분만하신 분들께 유용합니다. 한달 동안 필요했다는 분도 있고 조리원에서 쓴 걸로 충분했다는 분도 있으니 판단은 각자가…
기저귀 가방
집에 적당한 거 없음 하나 있는 게 좋아요. 대략 5-10만원선. 작은 거 말고 적당히 큰 게 좋아요. 아기띠도 넣어두거든요.
백팩과 옆에 맬 수 있는 두 가지 용도가 가능한 걸로.
손싸개 발싸개
한두 개 있어도 괜찮아요. 없어도 무방. 아직 자기 손이 자기 껀지 몰라서 휘젓다가 긁히기도 해요. 신생아 손톱은 매우 얇아서 날카롭거든요. 금방 낫긴 하지만 자주 긁히는 아이라면 손싸개를 해줘야겠지요. 배넷에 같이 있는 것도 있으니 많이는 필요없구요.
전 발싸개, 양말 대용으로 신겼어요ㅋ
젖병소독기
아기 장난감, 이유식기 등 다양한 품목들을 보관, 소독이 가능합니다. 쿨럭;
전 집이 좁아서 안샀어요.
턱받이
3-4개. 이유식할 때쯤, 초기 2개월 정도 써요. 없으면 가제수건으로 해도 되니 급하지 않아요.
이불, 요, 베개.
애들은 베개 베지 않아요. 짱구베개 넘 높아서 유모차 목베개를 대신했어요. 수건 말아줬구요. 지금은 혼수로 준비한 메밀베개 해주고 있어요.
지오필로우니 밀로엔개비니 하나 사줄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ㅋ
이불이나 요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좀 그렇긴 하대요; 쥬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준비해주세요. 아님 나중에 해줘도 되구요.
그냥 무릎 담요랑 속싸개나 겉싸개를 깔아주고 덮어주다가 최근에 여름 이불 장만해줬어요.
산후복대
훗배앓이나 자궁축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산모님들이 꿈꾸시는(ㅎㅎ) 배가 들어가는 거에는 별로라고…(ㅠㅠ)
산모패드
조리원에 나올 무렵에는 생리대 쓰심 돼요. 굳이 살 필요없어요.
천기저귀
목욕 수건으로도 쓰이고 다양하게 쓸 수 있는데 전 급하게 출산하게 되는 바람에 못샀어요.
가습기
제 주변 보니 1,2년만 쓰더군요^^; 집안 온습도 확인 후 결정하세요.
신생아들 적정 온도는 22-24도, 습도는 50-60퍼센트에요.
기저귀함
그냥 적당한 리빙박스 하나 사서 쓰고 있어요^^;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것보단 한군데로 모으려구요.
모빌
50일쯤부터 타이니 모빌 썼는데 완전 좋아요. 정신없이 바라보며 놀더군요. 단 뒤집기 전까지만 ㅠㅠ
그 이후론 흥미도 급감.
스윙
흔들의자 같은 건데 제 아이는 시큰둥해서 별로 안썼어요.
바운서
완전 좋아하던 물품이에요. 신나서 발구르며 놀았어요. 이것 역시 뒤집기하면서 탈출하려고 해서…ㅠ
한 5-60일쯤부터 썼나 봐요.
점퍼루, 쏘서
남자아기는 점퍼루를 더 좋아한대요. 간혹가다 쏘서에 앉혀주면 조금이나마 제 일 할 수 있어요ㅠ
치발기
국민치발기 몇 개 준비하시면 됩니다.
(영양제 편이랑 이유식 편을 할까 말까… 히잉~ㅠ)
#CLiOS
#CLiOS
+1 ....ㅠㅠㅠ 가끔 등에 깔고 잡디다
#CLiOS
그렇군요… 하긴 제 애도 뒹굴뒹굴 하면서 자긴 해요^^
#CLiOS
조리원있을때 주문했는데 집에늦게배송되서며칠 쿠션이용해서 해봤는데 불편해요. D자형으로 좀 푹신한걸로(조리원에서 좀 얇아서 제가 직접산 쿠션높은것보단 불편하더라구요). 주문하세요
from CLiOS
큼직하고 허리 벨트 짱짱한 걸로 하세요. 정말 편합니다.
저야… 동생이 쓰고 물려준 거지만요ㅎㅎㅎㅎ
#CLiOS
20주라 벌써 준비해야 하나 싶긴 한데 용품들을 한번에 준비하면 목돈 나갈 것도 같고..
지금부터 이제 하나둘씩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ㅎㅎ
뭐 하나 사는 것도 이리저리 검색하고 오래걸리는데 이 많은 걸 언제 다 준비할지ㅠㅠㅋ
from CLiOS
엄마가 필요한 것부터 먼저 사세요 조리원가서 차차 구입해도 늦지 않아요.
카시트만 먼저 있으면 되겠네요. 저는 바구니형 사서 잘썼어요. 나중에 동생이나 사촌동생 돌아가며 쓰면 되니깐요
#CLiOS
급한 것부터 준비하세요. 카시트, 세탁기, 세제, 베넷과 내복류, 속싸개, 겉싸개 정도만 미리 준비해서 날 좋을 때 빨아놓으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조리원에 있을 때, 퇴실하고 나서 사도 돼요.
#CLiOS
from CLiOS
하지만..
..예정일은 예정일일뿐 하하하 ㅠㅠㅠㅠㅠ
from CLiOS
예정일은 예정일 뿐이죠~^^
예정일 +- 2주는 범위 내이니 기다려보세요. 제 시누이는 유도제 3번 맞고 낳았네요ㅋ
#CLiOS
와이프가 처음에 가슴이 딴딴하고 열이나서, 몇일 냉찜질팩 해줬구요
젖이 돌면서는... 온찜질팩 해줬습니다
가슴모양에 맞는 산모전용팩을 구입했네요. (산모 가슴 찜질팩...검색해보면 나와요)
저는 외국에서 3M 제품으로 직접공수했네요.
급한 김에 슈퍼에서 고기살때 끼워주는 조그마한 아이스팩도 좋구요.
#CLiOS
전 안해봐서..
목욕물 온도 맞출때 좋아요
목욕물이 차가워서 감기걸릴일도 없구요
그리고 욕조는 홈이없는 욕조요
홈이 있으면 목욕 후 아무리 잘 말린다고해도 사이에 곰팡이가 끼더라구요=_=
엑~ 곰팡이 싫어요ㅠㅠ
#CLiOS
from CLIEN+
주변 수소문하면 누군가가 주기도하고 선물도 들어오니까요. 지역 카페가 활성화되어 있으면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저렴한 가격이나 혹은 드림같은 걸로 받을 수 있어요.
#CLiOS
근데 산모패드는 오로양에 따라서...
전 많이필요했는데 준비된게 없어서 주문해서오는시간동안 좀 곤란했어요
수유쿠션, 회음부방석 등 딱 한달 필요하니까 좀만
참고 사지말라는 충고.. 듣지말고 빌리든 중고로 사든 우선 쟁여놓으시고 한달 후 파시는걸 강추드립니다. 엄마 몸 먼저 생각해야하는 시기더라구요. 슬링 스윙 이런것들도 다 사놓을것을..
6개월쯤 되면 이제 몸이 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이때 또 난 괜찮다며 아기가 운다어쩐다해서 유모차 안앉히고 아기띠로 안고 동에반짝 서에번쩍 다니시는것 정말 비추!! 비추!! 에요. 안아서 재우기도 이때까진 가능해요. 그러다 아가가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가 됐을때 정말 고생합니다. ㅠㅠ 그러다 정형외과나 침맞으러 다니는 사람 여럿봤어요~
돌 넘어서 도저히 내 뼈다귀론 불가능하겠다싶어 그때서야 유모차 앉힌다고 고생고생했네요..
출산준비물 글에 신세한탄 잡설을 놓았네요^^;; ⓗ
으아앙~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애가 가볍고, 유모차 꺼내기 귀찮고 힘들다는 이유로 툭 하면 힙시트에 앉혀서 밖에 나가네요.
깨알 같은 조언 감사합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