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첫째가 태어나... 연휴중에 서둘러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마치고,
센터 직원분이 무슨 양육보조금? 서류도 작성해서 제출하라 해서, 통장사본과 함께 제출하니
월 20만원씩(5세까지) 보조금이 나온다고 하네요...
뭔가...득템?한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그동안 연말정산세금을 꼬박꼬박 토해냈는데... 이제야 뭔가 돌려받는 느낌 ^^;;
암튼, 아기 이름으로 뭔가 해주고 싶어서 찾아보니, 육아당의 글을 검색해보니...보험을 제외한 금융상품 관련 글들은 없더라구요 ^^;
미성년자는 2천만원까지 증여세 면제에 해당해서, 대충 은행권 찾아보니 그나마 '정기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 정도가 보였습니다
혹, 육아당 분들에게... 아기 명의로 추천할 만한 금융상품 같은거 있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보험 제외)
저희는 와이프가 아기 통장 만들었어요
정기 적금말고 일단 양육수당 모으로 정기적으로 10만원씩 계속 모으려구요 아기 고등학교 갈때까지는 모아 둬야지 나중에 대학교들어갈때 등록금이나 아이 학비로 쓰려구요
iOS ClienKit
어느정도 모이면 빼서 다른데 정기 예금으로 돌려놨어요...
어떤걸로 해도 이자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그냥 손 안대고 모아놓는다는 정도에 의의를 두고 있네요...
양육수당은 집에서 양육하는 동안 나오는거라서 1년 단위로 20 -> 15 -> 10만원으로 줄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등원하면 그쪽으로 보조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별도로 나오지는 않아요.
금리는 뭐... OTL...
의견 감사합니다
청약 10만원짜리 들어서 다달이 부어주고 있어요. 아들렘이라 장가갈때 집이라도 어떻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기들 통장은 이율이 그다지 안높아요...
나중에 집이라도 있어야 장가 갈 듯 싶어서,
언능 언능... 이래저래 목돈(?) 좀 마련해 주려고요. ^^;;
미성년자 주택청약은 2년만 인정하니 2년 붓고 유지할려구요.(제대로 주지 못하고 있;)
아기들 통장 금리가 별로기도 하고 만기시 찾으려면 부모 둘 다 와야 한다기에 제 명의로 수시입금 통장 만들어서 양육비(조금씩;)와 할머니나 기타 친지분께 받은 돈 넣어주고 있어요.
from CLiOS
그리고 어린이 청약통장인가 같이 만들었는데 나라에서 만원어치 바우처주네요. 통장에 입금형식이랑 현금과 동일하게 만원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