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5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아빠입니다. 애가 생기고 나니, 애 키우는 부모의 맘이란 걸 조금은 알겠습니다. 아들이 태어나고 나서야 여러 육아정보도 관심이 가고 하는데, 워낙에 게으르기 때문에 아는 건 별로 없는 그런 초보아빠입니다.
그런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건 조금 주제넘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발열을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 감히 꼭지를 하나 엽니다. 아무쪼록 많은 의견 나눴으면 합니다.
---- 우선 이글을 보고 쓴 글입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baby&wr_id=43124CLIEN
구내염때문에 고생 중이신 해담군님, 힘내시구요.
무수히 댓글이 달리는 걸 보고,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이 높은 아빠엄마들 맘을 알겠습니다. 해열제 사용에 관해 정해진 정답이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몇가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 아프다 => 열이 난다 => 열을 내려준다 " 의 맥락에서 해열제를 쓰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밑에 발열은 치료과정의 부작용이란 댓글도 있었구요. 이 맥락에서 보면 감기 등으로 인해서 인체에 질병이 발생하고 그 결과 열이 난 것이므로 열을 내리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열을 내리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된다기보다는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발열은 필요해서 일어난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1) 인체의 방어기전엔 항원항체반응 이전에 일차저지선이 있다.
면역이란 용어를 사용해서 많이들 설명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설명하자면,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우리 몸이 감염되었다고 합시다. 최종적으로는 잘 아시는 대로 이 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지고 결국에는 우리 몸에서 몰아내던지 최소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정도로 억제해 낼 겁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처음보는 항원에 대해서 즉각 반응할 수 없습니다. 항원항체반응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처음 걸리는 병일 경우, 적어도 일주일 가량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 일주일동안 몸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야 할까요? 당연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 몸은 항원항체반응과 같이 정밀하면서 효과적인 방어기전도 가지고 있지만, 그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다소 투박하면서도 비특이적인(아무놈에게나 작용하는) 방어기전도 가지고 있습니다. 1차 저지선이라고 해 보죠.
이 일차저지선이 우선 병균을 마구 공격하는 동안 우리 몸이 들어온 병균이 어떤 녀석인지 살펴보고, 적당한 항체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이 일차저지선에서 병을 일으킨 놈에 대한 저항, 혹은 방어반응이 나타나는 걸 염증(inflammation) 이라고 부릅니다. 백혈구 중 대식구(macrophage) 등이 활발히 몸에 들어온 녀석을 공격하면서 시간을 버는 것이죠.
염증은 그 자체로 몸에 이롭지 나쁜 것이 아닙니다.
(2) 발열은 방어반응을 돕는다.
위에 구차하게 길게 쓴 것은 치료과정과 발열을 구분해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였습니다.
이제 본 주제인 발열로 돌아오겠습니다. 염증이라고 부르든 뭐라고 부르든지 간에 우리몸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발생하고 이에 대해 대응해야겠다는 판단이 들면, 우리 몸은 체온을 높입니다. 체온을 높인 것은 미생물이 한 일이 아니라, 우리 몸이 이 미생물에게 저항하기 위해 한 일입니다.
왜 체온을 높일까요?
그건 우리 몸에 침입한 많은 미생물들이 우리 몸의 정상적인 체온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많은 미생물들은 우리 몸의 온도가 올라가면 증식 속도가 줄어듭니다. 거꾸로 미생물에게 저항하기 위한 우리몸의 여러가지 활동들은 속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가 흐르는 속도라든지, 각종 세포에서 물질을 합성해 내는 속도(대사속도)라든지 이런 거겠죠.
이렇게 체온이 높아지면, 일단 일차저항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우리몸이 스스로 체온을 높인 것이지, 미생물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가벼운 발열은 아 내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구나, 하는 신호로 생각해야지 이걸 무슨 큰 문제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3)해열제는 치료약이 아니다.
해열제, antipyretics 는 질병의 치료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우리몸의 체온조절기전을 겨울철 보일러 온도조절기에 비유하곤 합니다. 겨울에 실내온도를 20도로 맞추어 놓고 생활한다고 합시다. (정상체온) 그런데 어느날 빨래를 바짝 말리고 싶어서 22도로 온도조절기를 맞춰 놓았다고 합시다. 20도에서 22도가 되어가는 동안 보일러가 돌겠죠? 비슷한 원리로 우리몸은 정상체온 상태에서 좀 더 높은 체온상태로 유도되고, 그 과정에서 발열이 일어납니다.
해열제가 하는 역할은 딱 하나입니다. 온도조절기를 다시 원래대로 돌리는 겁니다. 위의 보일러 비유에서는 다시 온도조절기가 20도로 맞춰지는 겁니다. 그러면 보일러가 윙~윙~ 돌아가다가 작동을 딱 멈출겁니다. 비슷하게 발열도 멈춥니다.
하지만, 질병 그 자체는요?
오히려 치료속도가 늦어지면 늦어지지 절대로 빨라질 수 없습니다. 이게 해열제의 함정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강제로 우리몸을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종 부작용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사들이 해열제는 오히려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해열제는 여전히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4) 고열은 위험할 수 있다.
자, 이제 여기 이 부분 때문에 해열제를 투입하는 것에 대한 호불호가 갈립니다.
인체의 발열반응 자체는 정상적인 방어기전이지만, 온도가 너무 높아지는 것은 여러가지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일단, 힘들죠.
열을 내는 방법은 많이 움직이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오한이 납니다. 근육이 미세하게 계속 떨리면서 열을 내죠. 이렇게 열을 내는 것도 정도에 따라서는 100m 달리기를 하는 것만큼 힘들 수 있을 겁니다. (똑같이 근육을 쓰니까요)
둘째, 심장과 폐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고 나서 몸에 열나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열이 나면 일단 심장과 폐가 일을 많이 합니다. 선천적으로 이쪽 장기가 약한 사람에게는 너무 높은 발열상황은 오히려 감염 그 자체보다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말씀하는 것처럼 너무 온도가 높아지는 것은 뇌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밑에 글의 댓글에도 이런 내용이 제법 달렸더군요. 너무 온도가 높아지면 인간의 생체조직에 손상이 오는 것은 계란이 익는 것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인간의 세포를 구성하는 각종 단백질이 굳어지면, 결국 영구손상이 오는 것이죠.
(5) 해열제 투입, 할까 말까?
그래서, 해열제를 사용할 것인가 말것인가의 문제는 저런 고열의 위험이 얼마나 나타날 가능성이 있느냐와 관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해열제 투입의 일반적 기준은 어느정도의 체온을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흔히들 말하는 38도?
놀라지 마세요.
대부분의 성인들은 뇌손상이 일어나는 기준온도가 체온기준으로 41도입니다. (경우에 따라 40.5도) 그리고 이 온도는 여지간한 독한 감염으로도 잘 도달하지 않는 온도입니다. 오늘 제가 찾아본 바로는 이 기준에 대해서는 별로 이견이 없어 보였습니다.
다만, 3개월~만5세 정도에 해당하는 말 그대로 우리의 관심인 소아에 대해서는 논란 중입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배우는 단계이지 않습니까? 심지어 처음에는 자기 손이 자기 손인지도 모르고 놀라는 아이들이 감염되었을때 딱 적당한 정도로만 열을 내고 멈추는 법에 미숙할 수 있습니다. 41도를 넘기면 위험하겠죠?
병원에서는 아마 이런 이유에서 38도만 넘어도 해열제를 먹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38도는 좀 많이 과장된( 혹은 의사입장에서 의료사고를 피하기 위한 안정적인) 기준으로 보입니다.
사실 숫자를 기준으로 내세우기는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정상으로 판단되는 체온이 일정하지도 않고, 아이들은 어른보다 정상체온이 좀 더 높기도 합니다. 그래서, 체온이 38도정도인 것은 그냥 경보일 뿐이고 그 때부터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가 잘 노는지를 지켜봐야겠죠.
그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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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가 왈가왈부 해 봐야 해열제 등장 이후 수십년간 소아과 의사들끼리도 합의가 안된 건데 결론이 날 것 같지는 않네요. 해열제 투입의 기준은 각자 판단하셨으면 하구요, 저는 다만 발열 자체를 경계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하실 분이 있을지 몰라서,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참고한 관련 논문 하나 첨부합니다.
의학논문입니다.
덧. 해열제 투입 안하면 면역력이 길러지나?
면역력이란 말 자체가 약간 허구인 경향이 있습니다.
면역이 과잉되면 그것도 병인데 뭘 면역력이라고 해야할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면역은 체력에서 나옵니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뛰어노는 것과, 질병에 대한 경험이 중요하지 해열제를 투입하냐 안 하냐가 면역력을 키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해열제에 반대하는 의사들도 면역력 조절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는것 같아요.
해열제는 약이고, 약은 곧 독이기 때문에 부작용 때문에 반대하는 거죠.
전에 아이가 아파서 입원을 했었는데, 확실히 '컨디션'이 중요하더군요. 지금 염증수치가 안좋고 폐 소리가 안좋고, 열이 좀 있고 그래도 아이가 컨디션이 좋아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하면 금방 낫더라고요. 반대로 별 전조증상이 없어도 컨디션이 안좋으면 곧 아프게 되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허구라는 말씀에 동의하고 갑니다. 대학 학부수준에서 면역학 수업만 들어봐도 일반인들이 말하는 '면역력'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념인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아직 애가 열난적은 없는데..(30일^^:) 정신지체 애들과 근무하다 보니깐... 너무 무섭고 걱정됩니다.. 38도나 38.5도로 저도 마지노선을 정해야겠어요.
그때 당시에 빠르게 행동하지않아 열로인해 그렇다라고 의사가 얘기했었다고 하시네요 시간도 지나고 (31년째죠..) 부모마음에 곡해하여 듣는 부분도 있었을테고 시간이 지나 새로운견해가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뇌성마비가 선천적일지도 모른다지만 딸 둘 키우는 부모마음에 겁이 먼저 나네요..
조심, 또 조심하는 것은 중요하죠.
저희 아들은 2달좀 넘었을 때 목에 인후염이라고 해서.. 열이 39근처(넘어서진 않았습니다만...)까지 오르더라구요...
아이가 짜증을 조금 내긴 했지만.. 잠도 자고.. 먹는 것도 변함없이 먹길래 다음날 까지 버텼었는데.. (사실 2개월 밖에 안되서.. 해열제 같은거 받아둔 것도 없고... 해서.. )
병원에서는 3개월 미만 아기는 38도 정도면 입원을 해서 검사를 해야하지만 38.5도 까지는 지켜보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희 아들놈은 다행이 쉬아나.. 먹는걸 잘 먹어서 괜찮을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아빠 마음은 정말 열때문에 무슨 안좋은 영향이 있는거 아닌가.. 하고... 아직도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예방 접종을 하고 오더니.. 또 38도 중반까지..ㅜㅜ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 마음이 이제사 와닿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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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이 있으니. 우리 몸이 잘하고 있는 것이고 그럼 해열제를 안 쓰는 것이 좋다는 아니라는 의견이 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열에 의한 피해도 크고 의사가 늘 지캬볼 수 없으니 가장 쉬운 방법인 해열제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겠죠.. 일반 부모가 적절한 선택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깐요. 해열제의 기전도 여러가지라서 그래서 시간을 두고 동일기전의 약을 짧은 시간에 많이 주지 않게 하고 있는 겁니다.
낸시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꼭 틀리다라는 것은 아니나 적어도 최근에는 해열제 사용은 보통 권장되는 것이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하디보니 소아과 병원에서 연구진으로 5년여 일했었고 면역및반응의 기본은 배웠습니다만, 그런 방침이 최소한 최근에는 일반적이었습니다.
from CLiOS
결론 안 내리셨듯이 아이의 해열제 사용은 뭐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만, 부모가 의사나 간호 자격증 소유자가 아닌 이상 하열제 선택이 꼭 필요한 시점을 알기가 어렵죠.. 발열을 둔채로요..
그렇다면 그냥 해열제를 믿고 쓰는 것이 다른 문제를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이자 방침입니다.
뭐 약물 남용은 나쁩니다만 최근 해열베들 특히 아이들용은 그런 부분이 꽤나 고려되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타이레놀과 이부프로펜 계열 등을 아이에 잘 맞게 쓰는 것도 중요하고요.
사실 저는 처음에 말씀하신 부분에 이미 답이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38도에서 해열제를 권고하는 이유는 이미 쓰신 것처럼 그 온도가 위험해서라기보다 안전한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이겠죠. 다른 말로 의사들이 부모들을 못 믿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저는 판단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최고 전문가는 의사라기보다 오히려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잘먹고, 잘자고, 대소변량이 문제없다면 38도가 아니라 39도도 안전합니다. 다만, 부모는 아이가 열이 있으니 경과를 더 유심히 지켜봐야겠지요. 물론 거꾸로 37.5도에도 위험한 아이도 소수겠지만 있을 수 있겠죠. 아이들이 다 다른데 온도의 절대적 기준을 정해 놓는건 물론 제시하는 입장에선 편한 일이지만 그게 아이를 위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해열제 사용이 안전하다는 것은 면역력 증강이란 명제보다 더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저와는 판단이 달라지는 부분이겠네요.
제 생각은 기본적으로 다음의 두가지에 바탕합니다.
- 모든 약은 독이다.
- 독은 간과 콩팥에 무리를 준다.
저는 부모가 의사들이 염려하는 것보다 훨씬 아이의 몸상태를 민감하게 캐치할 수 있다고 믿으며,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아이의 몸이 스스로 치유할 능력이 있고, 가능하다면 그렇게 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다만, 글에서도 특별히 이래야 한다고 밝히지 않았듯이 한두번의 해열제 투여가 또 그렇게 몸에 많은 무리를 주는 것도 또 아니기 때문에 결국 판단의 부모의 몫이란 것 뿐입니다.
from CLiOS
그리고 낮에는 좀 높아도 잘 안 먹이고 자기 전에는 좀 낮아도 그냥 먹이는 편입니다. 열이 나면서 늘어진다는건 몸이 쉬려고하는걸텐데 낮에 해열제 먹이면 또 방방 뛰어다니면서 몸을 혹사(?)해서요;; 밤엔 졸다가 못 지켜볼 수도 있고 숙면에 도움이 되니까 먹이고요. *
억지로 20도로 낮추면 빨래가 잘 안마를것이라 생각해요.
근데 얼마전에 애가 열이 처음났는데 해열제를 쥐었다 놨다 뚜껑열었다 닫았다 많이했어요 ㅎㅎ
아직은 아이가 열경험이 없어서 좀 자신있게 ㅎㅎ
우리딸은 열날때 아내가 열내리는 방법 쓰다가 오히려 입술이 파랗게 된적도 있었구요
후배네는 밤새 물수건으로 닦아주니 열이 내려가서 밤새 그리 버티다가 아침에 경기와서 응급차 불러 병원 간적도 있습니다
저도 병원 유난히 좋아하는 아내덕에 응급실도 참자주 갔지만
열은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약이
41도는 이미 뇌손상의 위험이 존재 합니다.
특히나 가정용 체온계의 부정확도가 이미 1~2도를 가져가기에.
저희도 보통 열 안나면 괜찮지만 열나면 39도를 중심으로 해열제를 줍니다. 낮에는 몰라도 밤ㅇ는 잠조차 못자니깐요.
적당한 열은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지먼 너무 높으면 장기손상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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