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멜라토닌 보충이었습니다.
첫째는 초등생 저학년
둘째는 유치원 들어갔습니다.
첫째는 그래도 학교서 활동하고 오면 그나마 자는 편인데
둘째는 유치원에서 낮잠도 재우고 매일 12시 1시 엄마미워 하면서 울다가 잠이듦니다...
이게 재미있는게 아내가 애들 재우느라 스트레스 받으면
저에게도 영향을 끼치더군요...
그러기를 수년동안 반복하다가 최근에 방법을 찾은게
어린이 멜라토닌 젤리였습니다.
용량도 작고 하루에 하나만 먹는걸로 잘 설명해서
먹고 나면 먹어도 안졸려 ㅎㅎ 하다가
나중에 자고 있습니다. ㅋ
저녁이 생기니 아내가 활기가 도네요
단점은 매일 먹으면 주말에도 쉬려고 하니깐
격일이나 안자는 때에만 주는 형태로 시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개 먹지 못하게 컨트롤 시키시거나 일반 젤리에 섞어 주시는 등의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꿀잠 주무시길~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한 멜라토닌 호르몬 영향은 신뢰할 만한 논문 내용이 반반인데 동물에서는 여성생식호르몬 억제가 되는 게 확인됐다고 합니다. 단기간 먹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 장기간은 아직 안전한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젤리보다는 가루나 알약으로 된 걸 권장한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섭취 권장량 1-2mg로 적은데 미국, 유럽에서 젤리형 멜라토닌이 젤리마다 함랑이 미달이거나 몇 배 많거나하는 문제가 매년 나온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기사기 있긴 하네요.
저처럼 혹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먹이진 않고 한주에 한두번으로 횟수를 줄여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학교나 유치원 준비도 수월해져서
아직까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멜라베어라는 제품이고 해썹 인증 받아서 판매중이라 괜찮은듯해요
양은 좀 조절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