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인데요. 어릴적 어느순간부터
우유를 일절 안먹습니다. 근데 우유는 아니지만 초코에몽 같은건 가끔 먹어요.
유당불내증 검사도 해봤고 그것도 아니라고 나왔는데
흰우유 초코우유등 우유를 일절 안먹어요.
우유가 칼슘보충에 좋다고 알고 있는데
어릴적부터 이럴게 일절 안먹너도 될까요?
너무 싫어하는데 강제로 먹이는것도 어렵고 ㅠ
참고로 계란도 싫어합니다.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몸에 좋다는건 다 거부 하네요.
걱정이네요
초4인데요. 어릴적 어느순간부터
우유를 일절 안먹습니다. 근데 우유는 아니지만 초코에몽 같은건 가끔 먹어요.
유당불내증 검사도 해봤고 그것도 아니라고 나왔는데
흰우유 초코우유등 우유를 일절 안먹어요.
우유가 칼슘보충에 좋다고 알고 있는데
어릴적부터 이럴게 일절 안먹너도 될까요?
너무 싫어하는데 강제로 먹이는것도 어렵고 ㅠ
참고로 계란도 싫어합니다.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몸에 좋다는건 다 거부 하네요.
걱정이네요
계란은 아예안먹고 우유는 어릴땐 잘 마셨는데 언젠가부터 안마시더라구요
다행히도 두부랑 멸치를 좋아 해서 그걸로 대체합니다.
79년생인 저도, 국딩떄 내내 우유 급식...시켜놓고.. 제가 마신건 손가락에 꼽아요... 배아팠거든요
싫었거든요.. 지금도 우유 싫어요... 잘먹는 음식은 또 잘먹어요
제 아가가 21년생 딸아인데요
고기...이유식까지만 먹일 수 있었고, 그 이후로 안먹어요
진짜 안먹어요.. 안주는 것아니냐..싶은데, 진짜 안먹는 걸 어떻게 해요 안먹어요...하..
제 아가가 진짜 뭐든 잘먹는데, 얼집샘들이 고기반찬 나오는 날은 항상 놀랍니다..
절대절대..한입도 안먹는 거 보고...너무 놀라서 꼭 물어봅니다
키도 젤 크고, 활동적인 아이인데.....근데 "고기"는 안먹어요..
집에서 한우 불고기, 맛있게 해줘도.. 안먹어요...동그랑떙 집에서 집접 맛나게 해줘도 안먹어요..
싫대요...............그냥 안먹어요.. 돈카스도 ....가~~~~~~~~~~~~~~~~~~~~~끔..몇입 먹고, 안먹어요....
오히려...오이, 당근, 파프리카.... 과일.... 없어서 못먹어요
식성이 그냥 다른 것 같아요
생선도 작년 까지는 없어서 못먹다가, 올해부터 갑자기 냄새도 안맡아요...
잘 먹는 시기에 잘 먹이고..그냥 다른 대체할만한 걸로 돌려서 또 먹이고 그래요
고기 좀 먹이라고... <- 이거....한두마디..듣는 거.. 엄청 스트레스였어요...
안먹는 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먹는 것.. 많이 먹이고, 싫다고 하는 것은 억지로 먹이지 말고,
무난한 것들로 즐겁게 먹을 수 있게 해주다보면 또 어느 순간 먹더라고요
대신 최대한 양념간 안한 것,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은 집에서 만들어 주고, 음료대신 배즙/코코넛워터로 먹여요
뭐든 직접 만들어서(햄버거나 피자..도 집에서..) 이것저것 픽 꽂아보게 해주고, 놀이처럼 해주고, 그 안에 넣어주고...
반죽에 우유 섞어버리고....고기 좀 섞고..
등등등....
엄빠가 우유 조금씩 옆에서 말하지 않고 권하지 않고, 먼저 먹고.....
그냥...자연스럽게 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유제품이 의외로 호흡기 기침이나 알레르기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굳이 찾지 않는다면 억지로 맥일 필요는 없을 듯 해요
요즘은 대안이 되는 칼로리 높은 제품들이 많고
아이들 영양제나 영양식들이 많아서
적절히 아이 성향에 맞게 제공해주시면 좋고
다만 맛나는 쌈밥집에서 채소를 좋게 여기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타민 흡수에 좋으니깐요
유제품 대신엔 고기를 섭취하면 되고요~!
다행히 고기 생선은 잘먹어서 단백질 걱정은 없지만
어쩔수 없이 칼슘 영양제 따로 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