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첫 폰은 어떤걸로 사주셨나요?
저희 부부는 전부 안드쪽이라 안드쪽 폰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이제 초2학년이라 가능하면 안주고싶지만 연락은 되었으면 해서 "크지 않은 화면" + "GPS 또는 내 기기 찾기 가능" 정도로만 찾는데 쉽지 않네요.
여기서 검색해보니 갤럭시 워치 LTE 로 하신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스피커폰과 자주(매일?) 충전하는 정도가 단점일 것 같은데 그 외에 단점이 있을까요?
혹시 육아(?)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셨는지 경험담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
나중에 제 아이도 아마 이렇게 폰을 줄 것 같아요
계정은 부모 계정으로 하면, 아마도 실시간 위치도 알 수 있을거에요
고3 학생도 핸드폰과 태블렛 통제가 안되어서 학생 부모님과 학생 본인도 골치였는데, 일단 그 부분은 해결했어요
다만.. 제 남편이 좀 귀찮아졌죠..
부모님이니까 할 줄 알면, 아이에게 필요한 기능 그떄그때 새로 깔아주면서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
아..카톡은 링크로 받아서 동영상 보니까 카톡은 깔아주면 안되더라고요...
제 학생이 고3이긴 하지만,
핸드폰에 깔아준 기능은,
문자, 전화, mp3듣는 앱(영어듣기평가용), 리로스쿨, e알리미, 인터넷강의 전용앱, 카카오맵(버스찾기)... 이걸로 끝입니다
필요한 기능은 추가로 또 깔기 가능..
학생은 스스로 다른 앱을 깔 수 없습니다
위치 추적은 안드/아이폰 관계 없이 아이쉐어링이라는 앱으로 가능합니다. 다른 앱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쓰고 있어서요 ㅎㅎ
나중에 중독 제어하기 쉽지 않아서
본인이 간곡히 찾지 않는이상 최대한 늦게 접하게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3사 쓰시면 lte워치 요금제 추가하셔서 별도번호로 아이 쓰시면 좋습니다.
갤럭시 a16 + 모나모바일 모나안심차단(120분4GB) 5500원 또는 모나기본1G안심1 7480원 요금제 개통
휴대폰은 방수도 지원되는 신형모델이고 공홈에서도 30만원 미만이며
요금제는 아이들 사용 특성상 제공량 넘어서면 차단되거나 qos를 제공하는게 요금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사용을 잘 컨트롤 하실 수 있다면 조금 더 저렴한 요금제를 개통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아이들은 물건 다루는데 익숙하지가 않아 아무래도 성인에 비해 험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튼튼한 케이스와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싼거 몇장 구비해두셔서 깨질때마다 바꿔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