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영상은 없네요.
5살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슬릭백 배웠다며
오늘 어린이집 가는 동안 내내 슬릭백으로 다녀갔네요.
저한테 "아빠 뭐해? 같이 해야지?"라고 하길래
저도 같이... 15분 내내... "슬릭백! 슬릭백!" 따라하면서 갔어요.
초전도체가 되기를 꿈꿨지만 부도체로 판명된 LK-99처럼.
허공을 날고 싶었지만 중력을 이기지 못한 제 몸이 안쓰러웠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볼까 봐 창피하긴 했는데요.
그 엉뚱한 행동에서 오는 순수한 재미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왠지 마음이 뻥 뚫리게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육아하는 모두들 오늘도 행복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