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 아이입니다. 만 5.5세 되는거 같네요.
앞니가 흔들린다고 했는데 정말 약간 1mm ? 흔들리네요. 그 상태로 2달 지난거 같습니다.
아이가 이가 흔들린다고 빼달라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어느 정도 기간동안 흔들리다가 빠지는지,
병원에서 안 뺴고 집에서 빼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만5세 아이입니다. 만 5.5세 되는거 같네요.
앞니가 흔들린다고 했는데 정말 약간 1mm ? 흔들리네요. 그 상태로 2달 지난거 같습니다.
아이가 이가 흔들린다고 빼달라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어느 정도 기간동안 흔들리다가 빠지는지,
병원에서 안 뺴고 집에서 빼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저희집 초딩은 이제 앞니 1개 빠지고 옆에꺼 살짝 흔들리네요.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보시면 영구치가 빡빡 하게 들어있다고 문제는 없다네요.
집에서 빼는건 좀 무서워하길래 동네 치과가서 뽑아줬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영구치 어금니가 보통 만 6세정도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6세구치라고 불립니다.)
제 딸래미는 4세에 나오고, 5세에 첫 이를 뽑았습니다. (며칠전에 가족여행 가서...)
이가 흔들린다고 하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뽑을 수 밖에 없었네요. 이녀석이 저 닮았는지 이를 자꾸 가지고 놀다가 피가 철철철. 그런데 이를 뽑고 나니 영구치가 아래서 밀고 올라오는것이 보이네요.
그리고 제가 미국에서 살아서 미국 기준으로 말하자면, 치과 비용이 비싸니 급한거 아니면 집에서 뽑으라고 치과 선생님이 말씀 하시더군요. 실제로 영구치가 제대로 자라고 있다면, 유치의 뿌리를 흡수해 가면서 크기 때문에 집에서 뽑을때 크게 문제 없습니다. 다만 영구치가 누워서 자라면 뿌리가 제대로 흡수가 안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치과에서 의사가 직접 뽑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도 집에서 쉽게 뽑으란 얘기도 들어봤고요ㅎㅎ (비용 절약?ㅎㅎ)
저희 아이도 이제 60개월인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