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침대 작은거 받은게 있어서 70일까지는 사용 했는데요.
아기 재울 때 같이 누울 때가 있어 매트리스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오래 쓸 생각으로요.
처음에는 쿠시노 코지 ss 저상형 범퍼형 + 에이스 클럽에이스2 수퍼싱글 조합을 생각해서
주문을 했는데요..
매트리스는 먼저 받아 사용하고 있고, 쿠시노는 3주만에 배송된다는 문자가 왔는데 반품처리 했습니다.
여기 글들을 보니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시던데요.
제가 취소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가격
- 카드할인 받아 110만원인데.. 너무 비싸네요
2. 낮은 가드
- 쿠시노 가드가 높은 편이지만.. 매트리스를 쓰면 가드를 넘어 낙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중인게 아래와 같습니다.
1. 좀더 저렴한 레이디가구 코쿤을 살까
2. 매트리스 프레임 저렴한거 + 본베베 또는 BBZ 가드 구매 설치
매트리스는 이미 사서 프레임이나 가드를 구매하면 될거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쿠시노가 정말 그렇게 좋나요?? 가격이 많이 비싼데 돌고돌아 쿠시노라는 말들도 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쿠시노나 코쿤 모두 아기가 넘어다니게 되면 위험할거 같은데. 본베베나 BBZ는 높이가 더 높은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지.. 경험 상 어떤게 좋은거 같은지 의견 부탁드려요!!
저도 구매하기 전 비싼 가격에 옵션질(?)까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사용한지 1년 조금 넘은 시점인 지금 돌아보면 구매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사용하며 만족스러운 부분은..
1) 침대 자체의 무게감이 상당하고 꽤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만듦새가 괜찮은 것 같아, 아기가 충분히 클때까지 잘 사용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줍니다. 3면은 가드를 설치했고, 가드가 없는 쪽은 벽인데.. 여기에 물려받은 알집매트를 한장 찡겨(?) 놓았는데요.. 침대가 무거워서 잘 고정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2) 가드의 인조가죽 느낌이 꽤 괜찮습니다. 역시 만듦새가 좋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3) 가드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희 아기는 29개월쯤 까지 가드를 해서 사용중인데, 곧 문 하나를 떼줄 생각입니다. 쿠시노 쓰는 사람들이 좀 있는지, 떼넨 가드는 중고로 팔거나 살 수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말씀하신 가드를 넘는 것도 저희는 한번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_-.. 두돌 좀 안되었을 때 인데, 가드에 한발을 올리니 쑥 올라갔고, 어찌저찌 하다가 가드를 넘어 떨어진 것 같습니다..ㅠ 다행히 가드 밖이 매트여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요. 절대 발 올리면 안된다고 여러번 설명해주니 그 뒤로는 다행히 발 올리거나 넘으려고 하지는 않더라고요..
다른 저상형 침대는 경험해 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살펴본 제품 중에는 가드 높이도 적당히 높고 (다른 제품은 더 낮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제일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은 더 비싼것들도 많더군요..-ㅅ-)
확실히 쿠시노가 마감이랑 질이 좋다는 말이 있던데 값을 하는군요
여자아기 7개월때부터 지금 40개월까지 쭉 쓰고 있습니다!
쿠시노가 많이 비싸긴합니다...ㅠ 근데 돈값은 분명 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침대를 안써봐서 비교는 되지 않지만요..
저흰 분리수면을 하는데 3면이 다 막혀있어서 꽤 안전하게 분리수면을 했다고 생각이듭니다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몸을 좀 더 잘 놀릴수 있을때 세로쪽 작은가드를 뗐구요
저는 일룸에서 나온 매트리스를 같이 쓰고 있구요!
가드높이는 매트리스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생각보다 가드를 넘는 행위? 를 하지 않습니다 ㅎㅎ(저희 친구가 넘는 행위에 관심이 없었을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10개월때 가드 잡고 일어선 모습입니다!
오히려 지금.. 아주 장난꾸러기가 되고서야 가드를 넘으려는 행위를 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말이 통하니 좀 더 다행인거 같긴하네요 ㅎㅎ
다른 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이렇다할 비교는 안되지만
저는 요렇게 잘! 쓰고 있답니다 ㅎㅎ
그런데 저희는 좀 안전에 예민한 집이라. 낙상이 겁나서 범퍼 침대로 최대한 버티다가 3돌 근처에 넘어온 것 같습니다. 키가 워낙 큰 편이라 지금은 5살인데 가드 넘어다녀요...
침대를 들이고 애가 활동적이면, 침대 위에서 트램폴린 타듯이 놉니다. (자꾸 옆침대 헤드에 올라서서 낙하를 해요... ) 중간에 소변 실수도 하고요. 매장 추천대로 제일 기본 매트리스 산걸 잘했다 생각하네요. ㅎ
그때 당시 범퍼침대->매트리스 거쳐가지말고 한번에 가라는 글들이 보여가지구ㅜ
20개월 전후로 범퍼침대 밖에서 안쪽으로 온몸으로 "점~프~~~~!!!! " 라고 외치며 뛰어드는 걸 보며....깜짝 놀라... 바로 범퍼 한쪽 면을 내렸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범퍼침대는 나중에 아이 놀이 소파나 매트로 사용가능한 제품)
이 범퍼침대는 아기 100일 좀 넘어서 주문해서 거실에서 매트처럼 사용하다가,
아이가 제법 서려고 할 때 쯤.... 침대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쭉 침대로 사용중이고요..
(이 매트 대용 범퍼침대가 침대로 들어감과 동시에 거실에는 매트를 깔았음)
그랬더니 자다 깨면 혼자 인형들고 걸어 나오거나,
인형 들고 걸어 들어가 혼자 눕거나...
베개 들고 왔다 갔다.... 어느 시점부터 자유롭게 왕래 하더라고요
그리고 몇달 전 거실 한쪽 소파를 치우고 쥬니어용 이케아 침대를 놔뒀어요
소파 대용으로요 그랬더니 오르락 내리락 하며 잘 놀고 있어요
아직까지 침대는 고려하고 있지 않기는 합니다
재울 때만 거실에 토퍼 깔고 책 읽어주며 재우고 있고, 잠들면 범퍼침대로 옮겨 줍니다
(2살 케크 촛불 불때부터 이것도 혼자 들어가 자기로 매일 약속 중입니다..ㅠㅠ 과연 지켜질지는..@@)
근데 아기가 엄빠의 아주아주 높은 침대를 혼자 올라옵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희 부부 침대가 다른 집 침대보다 매우 높은데 이걸 올라옵니다;;;
그래서 아기 침대 들이기는 더더 무서워서 최대한 미루려고 합니다...;;;
걍 올라타고 다닐 것 같은..느낌이 들어서요..;;
그러니까 침대와 가드를 넘나드는 그 일정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넘길 것이냐...
그리고 아이 성향이 어떻게 나타날 것이냐...가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안되는 덧글일 것 같군요..ㅠㅠ
+
진짜진짜 순하고 착하고(?). ....부끄럼..많은 아가입니다..ㅠ_ㅠ
비비엔* 범퍼침대 제품 중에 확장형 제품이 있어 사용중인데, 범퍼 가드가 많이 낮은 편이라 침대 주변으로 베이비룸(아이* 버치제품)을 설치했고, 베이비룸 문도 한쪽 면에 달아줘서 문 열고 드나들게(?) 하고 있어요. 쌍둥이 키우는 지인이 그렇게 했다길래 따라서 해봤는데 아직까지 만족 중이에요. 가끔 아이들이 엄마를 찾아서 같이 자곤 하는데 생각보다 자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네요. (키큰 아빠는 불편하다해요ㅎㅎ)
침대든 뭐든 아이꺼는 비싸기도 하고, 그래서 오래 쓸 생각을 하니 저도 한참 고민했었던것 같아요. 모쪼록 잘 구매하시길 바랄께요.
혹시 코쿤 궁금한거 있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
질문 1) 몇달부터 사용하셨어요??
사용 중에 아기가 가드 넘은적은 없을까요??
질문 2) 쿠시노와 고민하셨다면 코쿤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질문 3) 편리하거나 불편한 부분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남는 벽 한쪽에 가드 추가가 안되는게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질문 4) 어른침대와 붙여서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아기방에 따로 쓰시나요?? 어떻게 배치해서 쓰세요?? 또 다른 가드를 같이 쓰시는지요.
쓰다보니 질문이 좀 많네요 ㅠ
사진 두개 있을텐데 처음에는 저희 부부 쓰던 침대에 붙여쓰고 저 가운데에 침대 가드를 사서
(사진에는 없지만) 붙어있지만 두 침대를 분리하는 식으로 쓰다가
부부침대 프레임을 버리고 코쿤 프레임을 하나 더 사서 코쿤 두개를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1) 돌 전에 거의 8개월부터 썼습니다, 아기가 가드를 넘은적은 없어요
2) 쿠시노 보러는 갔는데 사실 쿠시노 가드도 별로 안높고 가격은 뭐... 말도 안나오고 해서 코쿤으로 갔습니다.
3) 저희는 저희 침대랑 붙여써서 불편한 건 없었어요
4) 사진으로 설명이 될 거 같네요 ㅎㅎ
그리고 침대 낙상같은 경우는 아주 애기일 때는 어차피 못넘지만
조금 지나서는 이제 넘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때부터는 교육을 엄청 철저하게 했어요
가드 붙잡고 서기만 해도 혼내면서 절대 가드 넘어가는 시도 못하게 교육했어요
옆면을 벽 쪽으로 붙인 후 저희는 저렴한 별도의 가드를 구매하서 벽가드로 구성한 후, 통로쪽 하나는 아예 열어두고 썼습니다.
아이가 잠잘 때는 입구 통로에 짐볼을 끼워 막아두었어요 ㅎㅎ 제 기억에 입구가 개폐되는 가드가 아니어서 항상 부모가 침대로 타 넘어 들어가는게 불편하다는 평을 봐서..
그리고 입구쪽 바닥에는 SS 매트리스의 절반쯤 되는 길이의 매트와 긴 수면베개로 낙상 방지 시켰구요. 지금은 자러 들어갈 때 스스로 침대에 올라가게끔 만들어놔서 편합니다.
지금 22개월 아들래미 키가 89cm인데, 한 번씩 잠결에 가드위로
다리를 올릴 때가 있는데요. 철저하게 아플 수 있다고 떨어지면 아야 한다고 교육시켜놨더니, 현재까지는 괜찮네요.
다만 쿠시노 가드 높이는 확실히 아쉬울만 합니다. 매트리스 넣어버리니 가드잡고 머리 기울여 내리보거나 아이가 침대에서 점프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을 것 같긴해요.. (철저히 안전교육 시키는 수 밖에요..)
저는 고민하다 그냥 매트리스 깔판에 토퍼를 깔고 쓰다가 아기가 밤에 울면서 기어나오며 깨는 일이 생겨서 침대가드를 설치했어요.
근데 지금 친정에 9개월부터 2개월간 체류중이라 토퍼에서 재우는데 침대가드 없어도 안기어나오고 잘 자네요? 그러는 시기가 있는건지ㅎㅎ 계속 분리수면 하는 아기인데 그때만 그러더라구요.
물론 아직 11개월이니 더 키워봐야 알겠지만 타넘는거 너무 좋아하는 아기라 오히려 침대가드를 없앨 것 같아요. 지금도 어른침대를 오르락 내리락 난리네요^^;;
답변 걈샤합니다!
분리수면 실패해서 제가 한 달 넘게 아기침대에서 잤는데
괜찮네요
그냥 며칠 환기해뒀더니 다 사라졌어요
냄새 때문에 고민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바로 본베베 같은 가드 설치했어요.
가드랑 매트리스 틈 사이엔 롱쿠션 갔다놨고요.
가드를 수제작해서 파는 업체가 있긴 합니다.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찾아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연희데코 라는 곳입니다.
저희 애기가 돌 직전에 한번 낙상을 해서 가드는 확실하게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