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아기가 있는 집이라 슬슬 이제 뒤집기나 기어다닐껄 고려해서 거실용 아기매트를 구입하려는데 고려할 사항이나 추천 브랜드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맘 같아선 전체 시공을 하고 싶은데 이사를 갈지도 몰라서 일단은 거실매트로 대체하려 합니다. (나중엔 거실매트를 아기방에 활용할까 합니다.)
브랜드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 접이식 or 한판(원피스), 양면, 색상, 사이즈 등 다양하던데 찾아볼수록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ㅎㅎ;;
1. 일단 먼지 끼이는거 생각하면 한판짜리가 좋아보이는데 청소가 어려워 곰팡이가 생기는게 아닌가, 이사할 때 부피가 넘 커서 힘든게 아닌가도 싶고..
2. 색상은 밝은게 나아보이는데 때 탈까 걱정이네요.
3. 사이즈는 거실에서 쇼파를 제외한 공간을 다 채우는 큰 걸로 사느냐, 아님 일반적인 카페트 사이즈가 나을지도 고민이구요.. 높이가 4cm 가까이 되던데 로봇청소기는 잘 올라갈지 모르겠네요.
4. 그리고 나중에 베이비룸(?) 같은 칸막이도 쓸 껄 고려해서 세트로 사야할까요? 베이비룸 자체가 필요한 건지 아직 감이 안오네요.
5. 가격도 차이가 크던데 유명브랜드가 비싸도 좋은건지,
가성비 브랜드가 좋은지 실사용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
2. 아이들매트가 방수처리된게 많아서 그런지 왠만한거 잘닦이더라구요. 5년째쓰고있는데 때는 안탄거같네오
3. 거실은 공간을 채우는게 좋을거같아요. 기어다니기시작하면 많이 넘어지기도하고 다칠수도있거든요. 로봇청소기는 쓸일이 없을거같아요. 워낙 애기장난감부터 널부러진게 많아 쓸수가 없더라구요ㅠ
4. 베이비룸보다 칸막이자체는 필요한거 같네요. 기어다니기시작하면 어디로튈지모르니 혼자서 아이볼때는 공간적인제약이 필요한거같아요
5. 아소방거 쓰고있는데 불만없이 쓰고있긴한데 비싸서 뭐가좋은지는 딱히모르겠네요ㅠ 다음에는 가성비좋은거사서 쓰고싶어요ㅎ
2. 청소하기 전혀 어렵지 않고요. 다 드러내고 청소할 일 없어요 생각만큼 그렇게 먼지 낄 일도 없어요
매일 아침 거실 쓸고 닦고 핸디형 청소기로 틈 먼지 빨아들이고요 롤러로 머리카락이나 작은 먼지는 수시로 제거하고요
그리고 아기랑 앉아서 책봐주고 할 때도 종종 수시로 물티슈 한장 손에 들고 매트 틈 한번씩 훔치고요
아기 기저귀 갈며 일어설 때도 가끔 한번씩 바닥 훔치고요 아가 책 장난감 정리할 때도 한번씩 그 주변만 닦아도 수월합니다
수시로 움직일 때 보일 때마다 청소하면 그렇게 먼지앉을 일 없어요
3. 저희 밝은 색입니다
때 안탑니다 가구도 밝은 색입니다 그것도 일반 가구라 아가가 색칠하고 있지만ㅠ 수시로 지웁니다
(자국은 남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밝은 톤이라 좋아요)
4. 저희는 애초에 베이비룸 안했어요
거실과 주방, 방문을 막아서 거실을 아가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안전문 달았어요
훨씬 튼튼하고 안정감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가끔 액체를 쏟으면 틈새를 뜯어 닦고 말리고 다시 조립합니다
아이 기어다닐 시기에 저는 주방만 안전문 했었고 그나마도 오래 쓰지 못했어요. 제가 안전문 넘어가면 오열하는 시기가 금방 와서...
저는 바닥먼지에 예민해서 매일 자기전에 폴더매트 걷어 세워놓고 새벽에 로봇청소기 돌리고 애들 깨기전에 다시 깔아 놓아요.아이들도 붕붕이 타기도하니 그럴때는 걷어야 신나게 타거든요.
저희는 7년전쯤 산 크림하우스 4단 매트 사용하는데 매일 물걸레+ 2년에 한번정도 매직블럭으로 닦고 세탁기 울코스로 돌리고 바짝 말리고 하니 약간의 꺼짐말고는 상태가 좋네요.
전용 면패드도 있어서 초겨울부터 초봄까지 끼워서 쓰니 밀리지도 않고 따뜻하고... 그 또한 좋아요.
저 살때는 한판 매트가 없긴했지만 지금 구입한다해도 폴더매트 사용할거같아요.
그리고 전 매트를 거실 중앙에만 깔고 그 외의 곳에서는 뛰지못하게 주의를 시키는 편이에요. 저희집 아이들은 매트아닌곳은 뛰면 안되는 곳으로 인식이 되어있어서 친구집에 놀러가도 매트가 없으면 뛰질 않더라구요. 반면 전체 매트 깔린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을땐...ㅡ.ㅡ;;;
한번사면 쉽게 바꾸기 힘든 물건이고 매일 사용하는 물건이니 잘 생각해보시고 님한테 딱 맞는 좋은결정 하시길 바랄게요~~
1. 폴더(4개) 쓰는데, 먼지가 좀 끼이긴 하는데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만 접히도록 깔면 먼지 끼이는게 좀 덜하기도 하고요.. 어차피 한판짜리 써도 판과 판 사이에 끼이고, 무엇보다 폴더가 더 편합니다. ^^;
2. 어두운색(물려받은것), 밝은색 다 써봤는데, 밝은게 훨씬 낫습니다. 때는 별로 안 탑니다.
3. 저희는 소파 앞쪽만 깔고 주방쪽, 복도쪽은 그냥 뒀습니다. 다 깔기 힘들고 번거롭기도 하고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로청은 못 올라갑니다. 매트 안 깔린쪽만 로청 돌리고, 매트위는 손으로 밀어주고, 가끔 접어서 한쪽으로 치우고 로청 돌립니다.
4. 베이비룸은 당근으로 구해서 안 깔린쪽과 경계를 나누는 용도로 썼습니다.
5. 제품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알집 쓰는데 딱히 아쉬운점이 별로 없네요.
아, 아기 방에는 폴더는 아니고 2cm 정도되는 퍼즐매트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덜 푹신해서 아기가 장난감 굴리고 놀기엔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매트는 바닥에 눌러붙어서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1,2주에 한번 정도는 청소하고 뒤집어서 쓰세요. 접는 부분 사이사이에 찌꺼기 많이 낍니다.
겨울에는 보온 효과가 커서 뜨뜻한 것이 온돌만큼이나 좋습니다
때야 좀 타지만 뭐 청소기는 매번 돌리고 물티슈로 가끔 닦아주기도 해요.
아랫집 분들이 좋아서 인지 아들 둘인데 아직은 컴플레인이 없네요..
참고해서 빅스마일데이 때 알집 더블제로매트 280x220 사이즈로 구입했고 지금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