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하는 취미로 삶의 활력을 얻는 타입이기 때문에..
아직은 어리지만 초등 저학년 정도 될때쯤엔 배워서
훗날엔 약간 잘하는 취미 정도는 될 정도로 배우게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수영은 우선 필수라고 생각해서....무조건 가르칠거니 패스하고
대충 생각한 후보..
구기종목
축구 : 국민 스포츠
농구 : 키크는데 좋다던데..
골프 : 선수할거 아니면 굳이 어릴때 배울 필요가 있나 싶긴하네요..
테니스 : 제 취미..
격투(?)
태권도 : 몸의단련뿐 아니라 인성 및 예절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검도 : 제가 거북목인데 자세교정엔 와따라고 들었습니다...애들 자세 바르면 보기 좋더라구요ㅠㅠ
기타등등..추천후보나
아이들 가르쳐놓으니 좋았던 후기 있을까요??
유아기 때 집에서 거의 매일 다리찢기랑 스트레칭 체조시켰더니.
다리가 쭉쭉 비율이 좀 좋아진 거 같아요.
맞벌이라. 운동은 이것저것 못 보내고. 주2회 축구하나 시켜요.
일본거주인지라 초등학교에 풀장이 있어.학교에서 수영 대충 배워오더니. 바다나 강. 호수 놀러갔을 때.
그럭저럭 연습하고 수영하네요.
런닝을 좋아해요
코로나 전까지는 그래도 꾸준히 주 2~3회 5km~10km 달렸어요
여행지에서도 새벽런닝은 했고요
아가가 좀 크면 러닝은 같이 할거에요
그리고 신랑이 자전거를 조금씩 즐기던 사람이고 저도 혼자 자전거 타다가 어쩌다보니 신랑을 만나서....
암튼 그래서 아가도 자전거는 태울거고요
그러니까 제 아가는 달리기랑 자전거는 생활에서 그냥 해야해요 .....;ㅁ;
(신랑이나 저나 일상복의 대부분이 라이딩관련 의류 혹은 런닝 의류....)
지금은 육아와 코로나로 못나가지만,
무조건 새벽이나 주말에는 신랑이나 제가 교대로 아가 데리고 나갈거에요
참고로 저는, 임신중에도 자전거 타고 런닝도 했어요
아가가 태어나서도 아가 앞에서 수시로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해서인지,
제가 스트레칭하고 같이 움직이고 까르르하고 좋아하고 흉내내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운동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운동들이 좋은 거 같아요
스트레칭이나 코어운동, 달리기, 자전거타기... 등등요
아시겠지만, 스트레칭도 제대로 하면 코어 단련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바른 자세와 호흡법도 제대로 익힐 수 있고요
더불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도 늘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면...
같이 스트레칭 하는 것도 나중에 다른운동을 위한 기초체력 쌓기에도,
짧은 시간 대비 효과는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매일 밤 책읽어주기 처럼 ...요
여튼 제 경우 원칙은,
가급적 같이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아기때부터 유모차 밀면서 러닝했고, ( 지금 아이는 5세) 공원 가면 엄마 아빠는 풀업하고 스쿼트 하는거 아이랑 놀면서 했어요.
집에서 아이 보다가 교대로 “ 엄마 운동 다녀올게” 하면 “ 엄마 달리기해?” 하고 물어봐요 자연스럽게.
5 세 남아라 축구는 얼마전에 시작했습니다. 주 1회요
최근에는… 방학을 해서 데리고 크로스핏 체육관도 가봤습니다… 가서 엄마가 바벨로 운동하는거 지켜보게 시켰어요 ㅋㅋㅋ
저희집도 그냥 운동이 생활이에요. 당연히 하는 거.
4 세때 등산도 가봤는데 좀 힘들어 하긴 했어요. 근데 확실히 어렸을 때부터 데리고 다녀서 그런가 체력도 좋고 계단 같은거 엄청 잘 올라가네요.
근데 성격이 쫄보라서….. ㅋㅋㅋ 수영은 8세쯤 시켜보려 합니다.
/Vollago
/Vollago
초저에 수영 정도 하는게 정석 같습니다.
여기에 여건에 따라 계절흐포츠 살짝 가미하시면 좋고요.
저는 수영 빙상 스키 애들하고 같이 하고 있어요.
확실히 엄마가 같이하면 애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여유되면 골프도 가르쳐서 필드는 못가더라도 스크린이라도 다닐까 싶어요.
태권도가 의외로 5살부터 합니다. 못할것 같은데 다합니다. 엄청 귀여워요.
아무래도 축구 농구 야구 같은 구기종목이 인기가 많은데,
농구는 고학년은 되야하고, 그때쯤되면 농구로 훅 쏠립니다.
여자애면 배구도 시켜보세요. 꽤 인기 좋습니다.
그리고 골프도 의외로 조기교육 많이 시키고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만, 이것도 고학년은 되야합니다.
저희 애들은 태권도 축구 수영(아빠) 하고,
둘째는 축구 선수반 다니고 있습니다.
3학년부터는 전국 축구 대회 유랑할텐데 부모가 엄청 고생한다지만 제가 축빠라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기축구하는데 축구 잘하면 평생 어디가든 환영받더라구요.
(전 축구 너무 못해서 환영해주는 입장 ㅠㅠ)
그래서 둘다 시켰는데 애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결국 애가 좋아하는거 밀어주게되더라구요.
계절운동으로 스케이트...
고학년에 농구정도...
저희집 삼형제 이것저것 시켜보니 호불호가 각자 다르구요. 성취도 또한 천차만별이네요.
저희 첫째는 학교 방과후로 3년정도 배드민턴 했는데요. 도움은 되었지만 다니는 병원(재활의학과)에 한쪽팔 위주로 쓰는 운동은 말리셔서 그만뒀습니다. 취미로는 괜찮겠지만요.
괜찮은 검도장 찾기가 힘드네요
특히 자전거는 아이가 많이 크기전에 배워야 잡아주기 쉽습니다.
여자친구는 발레하면 좋아요 - 스트레칭, 키 크고 다리도 길어지고..
기본적으로 수영, 테니스는 꼭 시키면 좋을 듯요. / 수영은 생존수영이 더 좋은 듯요
K스쿨버스를 완성환 태권도는 틈틈히 해도 좋은 것 같아요.
의외로 줄넘기 어려워서 잠깐 하면 좋은 것 같아요.
운동은 하는 건데, 배우기 위해서라면
저는 롤러스케이트, 자전거는 꼭 배우면 좋을 듯요
초2 아들이 배우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 합니다.
(축구보다 더)
그리고 뜀뛰기가 키성장에 아무래도 좋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