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육아휴직 복직으로 맞벌이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학원 뺑뺑이랑 도우미 + 육아시간 등으로 버티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방학에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초등 1학년이랑 유치원인데.. 유치원이야 한 일주일 빼고는 유치원가면 되는데..
초등1학년은 돌봄교실인가 보내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게 방학때만 신청할수는 없고 년초부터 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방학때 어떡해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육아휴직 복직으로 맞벌이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학원 뺑뺑이랑 도우미 + 육아시간 등으로 버티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방학에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초등 1학년이랑 유치원인데.. 유치원이야 한 일주일 빼고는 유치원가면 되는데..
초등1학년은 돌봄교실인가 보내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게 방학때만 신청할수는 없고 년초부터 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방학때 어떡해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간파리는 화살을 좋아하지
학원, 돌봄 뺑뺑이죠
4학년즘 되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제 주변(서울, 맞벌이)은 그래서 이거때문에 어릴때 사립초 보냈다가 고학년되면 공립으로 전학해요. 학교에서 방학동안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거든요.
근데 지금은 코로나라 돌봄만 신청 가능해요.
저는 엄마들끼리 돌아가면서 연차내서 한집에 놓고 돌봤어요.
그것도 안될땐 학원특강이죠. 방학때만 하루종일 간식챙겨주며 하는 곳이요.(주로 영어 유치원에서 많이해요, 비싸요ㅠㅠ)
돌봄은 애들이 너무 싫어해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공부방에서 하루 한시간 이상 케어가 안되고 있고 점심 간식 못먹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더 보내고, 점심은 엄마(할머니)찬스 쓰고있습니다...
어머니가 하던일 접고 저희집 근처로 이사를 오셔서.. (저희 입장에선 다행인...)
유치원은 모르겠고 초등생은 현재 코로나로 수도권은 긴급돌봄을 지원중입니다 (기존 돌봄과 별도, 맞벌이라면 신청가능) . 최대한 재택을 쓰고, 긴급돌봄 + 1~2주간은 양가 부모님 고향집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저학년의 경우, 일부 대형 어학원/영어유치원 등에서 오전 특강반을 운영해서 그 도움도 받습니다. 그러면 어찌어찌 2시정도까지 때워지고 그 뒤는 기존 학원들을 학기중과 똑같이 다닙니다. 영어를 그렇게까지 시킬 생각들은 없지만, 이런 구조가 가능한 것들이 영어학원(그리고 일부 미술학원)이라서 어쩔수 없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