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은 28개월 (19.3월말 생) 입니다
현재 단어는
엄마 아빠 나가(밖에 나가자) 아니야 응
이정도 단어만 말하고 문장으로 말하지 못합니다
인지는 다 되는 편이고 호명에 눈마주침도
다되는 편이라 자스는 아닌거 같지만
역시 말이 느리다는 판단에 검사를 예약 했습니다
아무래도 양가 첫 아이라 ㅡ,ㅡ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준게 원인인건지
말이 느리네요..
걱정이 됩니다 ㅜㅜ
음 일단은 28개월 (19.3월말 생) 입니다
현재 단어는
엄마 아빠 나가(밖에 나가자) 아니야 응
이정도 단어만 말하고 문장으로 말하지 못합니다
인지는 다 되는 편이고 호명에 눈마주침도
다되는 편이라 자스는 아닌거 같지만
역시 말이 느리다는 판단에 검사를 예약 했습니다
아무래도 양가 첫 아이라 ㅡ,ㅡ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준게 원인인건지
말이 느리네요..
걱정이 됩니다 ㅜㅜ
16년생 남아인데 인지에는 문제가 없으나 또래에 비해 발음이 부정확해 또래 집단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검사 진행했습니다.
지금도 걱정이 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꺼라 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려 노력 중입니다
화이팅 합시다^^
첫째는 두돌쯤에 문장으로 말을할정도로 빨랐는데 둘째(현 27개월)은 아빠/물/싫어/우유 정도밖에 말을 못합니다.
아마도 아기가 원하는것을 말로 전달하기전에 엄,빠가 먼저 해주는경우가 많으면 말을하려는 욕구가 적어 늦을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말이 늦게 트이는 경향이 있다고 하던데ㅜㅜ 저도 걱정입니다.
현직 36개월째인데... 단어 조금씩 말하기 시작하네요.
참고로, 저희는 별 걱정안하고 있습니다. ^^;
.
오히려 그 입 좀 다물었으면... ㅠㅜㅠㅜ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34개월 넘어 트이기 시작했어요.
호명 기타반응 정상이라 전 걱정안했습니다.
근데 주위에서는 검사조언 많이 듣긴했습니다.
-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기
- 아이의 행동 읽어주기 (e.g. ㅇㅇ가 버스 장난감으로 놀고 있구나)
- 아이가 말을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경험을 만들어주기 (e.g. 우유 줘, 라고 말하니까 우유를 먹는 경험)
-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기
- 위의 행동들을 할때 아이가 잘하지 못해도 인내하고 해낼때까지 집요하게 말을 시키기보다 한두번 알려주고 넘어가기(앞으로 만번은 알려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어차피 발달이라는 건 스스로 뭔가 학습하며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시행착오를 하기전에 부모가 알아서 해줘버리면 그만큼 발달이 지연된다고 하더군요
언어와 인지는 밀접한 관련이 있고, 언어가 늦으면 자연히 인지도 떨어지게 됩니다. 요새는 두 돌만 되어도 문화센터 가듯이 가볍게 언어치료 개입을 하는게 추세이고, 대놓고 알리지 않아서 그런거지 그 외에 감통치료나 놀이치료 다니는 친구들도 상당합니다.
말은 최대 세돌까지는 트여야만 난독이나 조음장애, 사회성 결여, 사고력 저하 등 후유증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검사 받기로 하신거 정말 잘하셨어요. 아이가 말을 알아들으니 그냥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거 참 위험한 일입니다. 수용언어가 되니까 알아듣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있습니다. 금쪽이에도 이런 케이스가 종종 나오는데, 수용언어가 지연이지만 어른 억양으로 눈치껏 행동하거나 또는 단어 딱 한 개만 알아듣고 움직이거나 부모 손짓 등 힌트를 봐야만 이해한다거나 등등... 그래서 수용언어가 정상인지 반드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수용언어 및 인지가 정상이면 세 돌까지는 스스로 발화하는걸 기다려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30개월 이전에는 개입을 해줘야 치료 기간도 덜 걸리고 효과도 좋습니다.
그리고 검사 결과에 따라 언어치료가 아니라 심리놀이치료를 해줘야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면 틀릴까봐 발화를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왜 말이 늦는지 원인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검사 받기로 결심하신거 너무너무 잘하신거에요.
탁트임언어치료 저도 추천드려요. 추가로 강남연세언어치료연구소 채널, 신의진콕티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