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60일 정도 된 둘째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침에 아내에게 연락이 왔는데 아이가 저 장난감 인형을 갖고 놀고 있길래 봤는데 얼굴에 뭐가 많이 묻어서 엉망이더랍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저 부분을 뜯어먹었는지 사진처럼 뜯겨 있더라네요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 당연히 물고 빨고 하는데 문제 없는 재질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비닐? 인조가죽? 처럼 느껴지는 재질이라 놀랐고요, 업체 고객센터에 전화로 물어보니 폴리우레탄 재질인데 먹어도 문제없다는 답변을 했답니다.
이게 정말 먹어도 별 문제 없는 재질이 맞나요? 당황스럽고 화가 나는데 좀 더 확실히 알아보고 업체에 물어봐야 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하지만 저 장난감은 버릴겁니다....
제 물건들 중에도 좀 방치하면 저리 벗겨지는게ㅜ있어서 싹 버렸어요
인체에 무해하다고 해도..
...기분이 안좋으니깐요 손에도 들라붙고...다른 옷이나 가방에도 붙고....
근데 진짜 아무 이상 없을거에요.
먹은거 그대로 응가로 나올겁니다.
걱정 마셔요
첨가제 중에 원재료에 들어간 흡습제는 일종의 돌 성분 비슷한 것이라서, 역시 큰 문제는 없을 거구요.
가소제가 약간 문제될 수 있는데, 아동용품에는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하는 물질은 사용금지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