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일차 몸무게가 7.4kg 정도 되는 튼튼한(?) 딸입니다.
아무래도 무게도 있고, 엄마가 대부분의 시간을 돌보다보니 목욕은 제 담당인데요.
좀 더 괜찮은 욕조에서 편하게 목욕시키고자 다른 욕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신생아때는 다이소 대야 두 개 사서 씻기고 행구고 했는데요.
이제 어느 정도 크다보니까 다이소 대야는 안되고,
레이퀸 욕조에서 씻기다가, 물 조금 들어있는 다이소 대야에 잠시 놔두고
레이퀸 욕조를 행궈서 물 가득 받아놓은 또 다른 다이소 대야의 물을 부어놓고
다시 이동을 하고.. @_@a
그래서 몇 가지 기준을 세웠습니다.
1. 아기가 현재보다 약간 더 앉는 자세로 있을 수 있을 것
2. 배수구가 있을 것 (여기저기 옮기니 허리 팔이 ㄷㄷㄷ 하더라고요)
3. 돌 때까지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일 것
이렇게 찾다보니 슈너글 욕조 중에 최근에 나온건 배수구까지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지만 쿠팡을 또 보다보니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도 많고 말이죠.
혹시 4~5개월 정도 되는 아기 키우시는 분 중 만족도 높은 욕조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오플라가 제일 편해요.
슈너글 아기가 잡고 일어나지만 않으면 의외로 오래써요. 12키로 넘는데 얌전히 있어서 아직 현역입니당
오플라, 베베캐슬,허그붕붕 같은 것들은 부피 문제 때문에 나중에 처치곤란이실 것 같구요.
콤비 목욕 의자 같은 것도 고려해보셔요
레이퀸에서 새로 슈너글 따라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욕조가 있던데요
이게 슈너글보다 좀 더 크기가 커서 좀 더 쓰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걍 있는가 쓰자하고 맘 바꿔서 안사긴 했지만요^^;
현재는 오플라로 샤워박스에서 씻기고 있습니다. 14개월 아이입니다.
지금은 그냥 오플라 하나로만 쓰고있어요.
4,5개월정도의 아기가 혼자 못앉아있고하면 욕조를 어떻게쓸지 좀 애매하긴 하더라구요.
저희도 레이퀸쓰다가 무거워서 지금 9개월과 40개월 둘 다 오플라에서 씻기고 있습니다.
마더스로렐라이 욕조 처음부터 26개월인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습니다
저는 안썼습니다만 신생아용 받침대도 있어요
행구는건 마더스로렐라이 미니로 씁니다
배수구는 없는데 바퀴달려서 엄청 편해요
배수구 있어봤자 물 깔끔하게 안빠집니다.
(오플라와 허그붕붕 두 개 놓고 고민했었는데.뉴허그붕붕에 흰색있어서 이걸로 결정. 집안물건이 너무 알록달록해지는 걸 경계하던터라...)
프롬유 샤워핸들은 기저귀 갈때마다 쓰는데 이거쓰고 손목통증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