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260일 남자아이 입니다..
눈을 맞출려고하면 아이가 자꾸 피하고
호명도 잘 안되네요..
대근육은 뒤집기 , 기어가기, 잡고 서기 되구요
소근육은 튀밥 같은거 집어먹을수 있어요
요즘은 기어가는데 제가 앉아있으면
무릎쪽으로 올라올려고 하는데
제눈을 보는건 아니고 다리쪽만 봅니다
아직 엄마 아빠 말은 못하고
옹알이도 으으 아아 단조로워요..
가끔 눈이 마주치면 웃기는 하는데
길진 않아요 ㅠ
물건은 오래 가지고 놀지 못하고
책은 쳐다보긴 하는데
자꾸 만지는 것들은 다 입으려 가려고 해요
머리와 볼을 심하게 긁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안좋은 정보만 보이고
자폐 체크리스트는 18개월 부터던데
상호작용이 안되니 너무 걱정이네요
죄다 제 아이 이야기 같네요.. ㅠ
와이프는 아이가 느린건 아닌데
그렇게 민감하게 다가오진 않나봐요
제 속만 자꾸 타네요 스트레스도 심하구요
비슷한 시기를 겪는분 계신가요?
눈맞춤이나 상호작용이 점점 좋아지기도 하나요?
눈을 맞출려고하면 아이가 자꾸 피하고
호명도 잘 안되네요..
대근육은 뒤집기 , 기어가기, 잡고 서기 되구요
소근육은 튀밥 같은거 집어먹을수 있어요
요즘은 기어가는데 제가 앉아있으면
무릎쪽으로 올라올려고 하는데
제눈을 보는건 아니고 다리쪽만 봅니다
아직 엄마 아빠 말은 못하고
옹알이도 으으 아아 단조로워요..
가끔 눈이 마주치면 웃기는 하는데
길진 않아요 ㅠ
물건은 오래 가지고 놀지 못하고
책은 쳐다보긴 하는데
자꾸 만지는 것들은 다 입으려 가려고 해요
머리와 볼을 심하게 긁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안좋은 정보만 보이고
자폐 체크리스트는 18개월 부터던데
상호작용이 안되니 너무 걱정이네요
죄다 제 아이 이야기 같네요.. ㅠ
와이프는 아이가 느린건 아닌데
그렇게 민감하게 다가오진 않나봐요
제 속만 자꾸 타네요 스트레스도 심하구요
비슷한 시기를 겪는분 계신가요?
눈맞춤이나 상호작용이 점점 좋아지기도 하나요?
네 미디어 노출은 안하고 있습니다..
애기때 아무것도 모른다고 안고 티비도 보고 그랬는데
후회가 되네요
저 중에 만지는거 다 입으로 가려고하는건 정상입니다.
구강기라 입으로 모든걸 느끼고 하는데 넘 위험한거 아님 하게 해주세요.
욕구정체시 나중에 다른문제로 나타납니다.
저희애들 그시기에 손가락 열심히 빠는것도 못하게하면 몰래해서 걍 냅뒀어요.
딴것도 잘해주면서 냅두면 열심히 하다가 알아서 안하더라고요
물건 오래가지고 노는건 돌쯤 넘어서 한것같고..
책은 벽보고 읽어준다는 생각으로 보든말든 계속 읽어주면 돌쯤부터 책 관심가지더라고요. 안해주면 책이뭔지 몰라요(애둘 다르게 키운경험으로..)
옹알이도 애들마다 달라서 저희둘째도 딱히 뭐 다채롭게 안하더라고요.
눈마주치면 웃긴웃으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이른 걱정이었던 것 같아요.. ㅠ ㅠ
아이를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염려증은 아이를 힘들게해요
지속적인 관찰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염려는 나도 가족도 힘들어요
너어~~~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자폐가 있더라도 그 연령대에는 딱히 교정하거나 검사나 치료할수있는게 없을거에요...
소아과 ㄱ ㄱ 입니다..
영유아검진 잘 받으시구여
대학병원 소아정신과쪽 진료 받았을 때에는 18개월 지나서도 눈맞춤이 약하고 자폐가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자 하셨었어요.
한동안 눈맞춤 잘되고, 엄마와 상호교감이 잘 되다가 33개월이 된 최근 두어달 사이에 다시 눈맞춤이 안되고 있습니다.
저는 소아정신과 재진료 예정이에요.
18개월까지 좀 더 지켜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진료 예약을 해봐야겠어요..
5돌 지난 지금도, 불러도 대답도 안합니다.
엄마 눈보고 대답해야지 해도 안봐줘요 -_-
이건 다른 문제인것 같지만 유머로 받아주세요 ㅎㅎㅎ
자폐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시면, 특징적인 행동들이 있어요. 과한 염려는 불안을 낳지만, 미리 알고 있으면 불안을 덜 수 있지요! 육아는 끝없는 공부입니다.
육아는 끝없는 공부,, 아이의 기질이 그러길 바랄뿐이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료 예약 잡는 것도 쉽진 않네요. 좀 더 관찰해보고 아이의 상태를 살펴본 후 결정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브란스 천근아 서울대 김붕년 교수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지금 예약해도... 30개월 뒤에나 예약잡을수 있으니 계속 걱정되시면 미리 잡아놓고 취소하셔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저는 요즘 밥도 제대로 못먹거든요.. 하루하루 미치기 직전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진료를 봐야는 겠는데... 이마저도 힘드네요 ..
어차피 8갤면 자스 성향 보인다 할지라도 걱정 수준은 아닐거 같아요
단 호명 반응 눈맞춤은 지속적으로 보시고요
네이버 카페에 엄마는 언어치료사 가입하시면 정보 많고 공부도 되실거에요
저도 쌍둥이 둘다 언치하먼사 가입한 곳인데 도움 많이 되었어요
인터넷은 온갖 정보가 많지만 대부분 안 좋은 것이 더 눈에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그냥 스킨십 많이 하시면 되지 싶어요. 스킨십이라고 안고 비비는 것 만은 아니고 말도 많이 해주고 책도 읽고 딩굴며 노는 모든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