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도가 31-32도를 넘어가서
에어컨을 가동할려고 합니다.
압주한지 얼마안 된 아파트라, 시스템에어컨으로 모든 방과 거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애는 태어난지 200일쯤 되었구요.제가 생각하기에 아기가 버티기 힘들까봐(현재 31도),그리고 땀을 좀 많이 흘려서..
희망온도를 27도로 맞춰놓고 계속 가동할려고 하거든요.
인버터 에어컨이라 잠깐 끄고 켜고 하는 것 보다는 계속 가동 시키는 게 전기요금이 덜 나온다고 해서요.
그랬더니 와이프가 방에만 그렇게 하고,
거실에서는 에어컨을 가동하지 말라고 하네요.
애기가 거실로 나갈 때만 잠깐 에어컨 가동하래요..
거실이나 방이나 비슷한 빈도로 거주 하는데..;;
제가 하루종일 에어컨을 가동하는게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는 것 보다 전기요금을 덜 먹는다.
차라리 더운날에는 방이나 거실이나 27도 정도로 계속 가동하는 게 애한테 더 좋지 않겠냐 라고 하니깐 안된다네요..
환기문제도 있다 그러길래, 환기는 잠깐 잠깐 10분 정도 환기 시키면 된다고 하니, 애한테 안 좋다 그러면서 방까지는 가동을 허락하지만 거실은 애가 나갈때만 가동하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8월달도 아닌데 뭔 에어컨 가동이냐 이러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방이랑 거실이랑 갑자기 온도차가 나면 오히려 애한테 안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거기다가 거실 나갈때만 거실에어컨 가동시키면 요금이 더 나오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고 8월달이든 아니든 30도가 넘는 온도라면 애가 힘들지 않을까요..
아니면 혹시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이어컨 가동 자체가 애한테 안 좋다던지 그런..?
(직 바람은 안쐬고 간접바람으로 애한테 직접 바람이 닿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8월생 아이들 날았을땐.... 9월말 10월 초까지도 에어컨 필요하면 켰구요...
집은 26~27도 유지중입니다.....
직접적인 냉기를 맞지않게 아이 위치선정 잘해주시면됩니다
확실히 성인에비해 기관지쪽이 덜 성장해서..
찬기운 확 한번 맞으면 코감기 증상이 확 나타납니다.
근데..땀띠나서 애 진상 피우는거보다....(첫째... 앞머리가 가린 이마에 땀띠와서 두피염증까지 와본적이 있어서요..)
콧물약 먹이는게 세상 편합니다.
최근 애가 짜증을 많이 내고 이마에 땀을 비오듯 쏟는 이유가 더위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와이프는 애가 땀 내면서 크는게 당연하다고 하니ㅜㅜ
6070 으르신들도 그런말 안해요.
덕분에 저희는 긴팔긴바지 입고 두꺼운 이불덮고 자요.
신생아라면 제 와이프도 반대하지 않을 듯 합니다;;
엄청 조심해야 하는 존재니까요ㅋ
에어컨 바람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전 더위 스트레스가 더 나쁘다 봅니다 가족들이 다 열이 많아서 제 위주로 생각한것도 있네요 주 양육자의 행복이 아기한테 영향이 간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주 양육자가 그걸 스트레스 받아하신다니 걱정입니다
애가 보통 성인보다 몸 온도가 1도가 더 높으니, 애 입장에서 더위가 더힘들꺼 같거든요. 그래도 바깥과 온도차가 너무 나면 안되니깐 시원하진 않더라도 27도 정도면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 하고 와이프에게 얘기한건데..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ㅜㅜ
저희집 아이들은 열이 많아서 조금만 더워지면 26도로 항시 맞춰놓고 에어컨 가동시킵니다.
저희도 시스템 에어컨이고 환기가 필요할땐 그냥 에어컨 가동중에도 10분정도 문 열어버립니다.
전기요금 별차이 없어요.. 요즘은 다 인버터 에어컨이라서..
습도가 높을때에도 역시 에어컨 가동입니다.
제습기를 따로 구비하지 않고 에어컨으로 제습을 하고있거든요.
애가 더워서 땀띠라도 나면 그게 더 힘들고 고생입니다.
땀띠생기면 간지럽고 따끔거려서 아이가 계속 보챌수도 있다고 설득해보심이 좋아보이네요.
저랑 생각이 같군요.저도 제습기 구매할려다가 알아보고 에어컨이 더 좋은 제습기라고 하길래 구매 안했거든요.
환기도 에어컨 가동중에 10분 정도 열어버리자고 와이프에게 얘기도 했구요..
주로 있는 큰 방은 에에컨 가동 허락했지만, 다른 방과 거실은 바깥에 있는 시간 포함하여 6시간도 안 있는다고
에어컨 항시 가동을 거절 당했습니다.그때 그때 가동하는 것 보더 더 쾌적해지고 요금도 더 적게 나올텐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온도도 26도가 아닌 27도 인데...ㅜㅜ
저는 인버터 에어컨이라 희망온도 맞춰 놓으면,그때 그때 껐다 켰다 가동하는 것 보다, 하루종일 가동하는 게 오히려 요금도 더 적게 나오고 더 쾌적하지 않겠냐 라며, 그냥 애가 주로 가는 곳 전부 27도로 맞춰 놓자는 입장이구요.
방마다 온도차가 나면 애(200일 된)한테 더 안좋을 꺼 같은데 그냥 에어컨 가동하지 말아야 할까요..ㅜㅜ
https://blog.naver.com/twophase/221057790477
인버터 에어컨 전기요금 관련 링크를 달아드립니다.
아래의 링크에는 실내온도 23도, 습도 60%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전기요금으로 설득하시지 못하신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써보시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hilipsavent&logNo=22104971821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는 태열때문에 초반에 24도로 맞춰서 틀었어요
저도 온도를 조금 낮게 가동해야 하겠네요.
200일 정도 아기면 실내온도 22~24도가 적정 온도라고 합니다.
아기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아기들은 조금만 더워도 태열 올라오고 난리나는데 안그런가요?
3년간 전기요금 할인도 되기도 하고 아이를 위해서 27도보다는 더 낮게 온도 맞추시고 수면 조끼같은 걸 입혀 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직 그렇게 더웠던 적은 없는 거 같아 괜찮은 것 같습니다.아기가 엄마를 닮아 더위에 강한지 태열도 거의 올라온 적 없어요
그리고 방이랑 거실 온도랑 차이 많이나면 체온조절 능력없는 아기에게는 그것도 그것대로 감기 걸리기 쉽구요.
온습도 차이 나는 거 때문에 욕실이랑 방 온도 맞추고 씻긴다고 욕실에 온풍기 켜놓고 씻기는 사람도 있는데 방이랑 거실이랑 온도 차이를 일부러 만들다니요.
아기가 잘 울지 않고 웃음이 많은 아이이고 아직 감기는 한 번도 걸리지 않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환기 시설이 있던데 그게 전열기 인가 보네요. 전열기로 환기하겠습니다
에어컨을 반대하기 보다는 거실이나 다른 방에 항시 에어컨을 가동하는 걸 반대하는 거에요. 인버터 에어컨이라 항상 일정온도 맞추는 게 요금도 저렴하고 쾌적할텐데..굳이 애가 거실이나 방에 나갈때만 가동하라고 하니...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거실은 아침 9시경부터 저녁 9시경까지 26도내외 풀가동
안방은 저녁 8시경부터 아침 8-9시까지 26도 내외 풀가동 입니다.
굳이 없는 공간까지 틀 필요는 없지만 있는 공간은 틀어두는게 낫죠
제가 생각한 거 보다 조금 더 시원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아가도 더움 힘들텐데요 그리고 태열 (땀띠)순식간에
올라오면 더 고생하니 에어컨 약하게라도 트심이..
애를 생각하면 큰 방 뿐 아니라 다른 생활공간도 항상 적정 온도로 에어컨을 켜두고 싶네요..
어린 아이에게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울 필요는 없고요.
애가 어떻게 되든
30도로 땀 뻘뻘 흘리게 두는건 그냥 본인 기분의 만족이죠.
아기 적정실내온도는 얼마~~ 이다 객관적으로 나와있지만 사실 아이마다 다 다릅니다.
그걸 주양육자가 제일 잘알고요.
그건그렇고...
에어컨틀면 실외기가 켜졌다 좀시원해지면 꺼졌다 하는 온도가 있어요.
그게 집에 따라 27-8도도 될 수있고 24-5도 될수있고...
인버터면 그정도 온도로 아기활동하는 시간동안 좀 켜두시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근데 에어컨만틀면 공기가 탁하고 답답해져서 저도 환기는 꽤자주 시키는편이네요.
그리고 전열교환기는 생각보다 전기세 많이 먹습니다.
한전에 신생아 할인 신청하면 3세까지 30%(최대 16000원) 할인 받으니 걍 쓰자고 와이프 설득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 너무 더우면 안방에 에어컨 틀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로 거실로 찬바람을 간접적으로 빼주고 있어요 ㅎㅎ
그나저나 집안에서 30도 넘어가면... 정말 힘드시겠네요 ㅠㅠ
방만 가동?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집은 집전체 냉방 거실에 가동하고 나머지 구석은 서큘(보네이도)로 골고루 전달해서 사용합니다
아이셋 집 육아 방식이었습니다..
손님오면 26도로 낮추구요... (접대용이라기보다... 사람이 많아지면 온도가 확오르더라구요..)
26도 정도로 계속 켜두시는게 건강에는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 에어컨을 쓰자는게.....
왜? 반대를 하시는 지요?
정확한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냥 사모님이 무조건 반대다 하시는건 잘못된겁니다.
명확한 이유가 있다면 사모님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못난 고집이라 말해주세요.
아기가 한번 울면 얼마나 더운데요? 애기들은 먹고 싸고 울때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데요..
그게 아기들의 전부입니다 그게.. 항상 선선하게 유지 하여주세요.
혹시 냉방비 걱정이시라면 방에서 거실로 써큘레이터라도 돌리세요..
3면이 통유리 인 집입니다. 거실 에어컨 하나로 매 여름 잘 보내고 있어요. 항시 가동 풀가동 입니다. 그래봐야 한달에 전기료 20만원 안쪽입니다.
더나와도 트세요.
아기가 함들어 합니다.
3남매 아빠 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