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일찍 찾아왔네요 ㅠㅠ
두살 정도 터울로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와이프가 사진을 탁 주네요 7주래 라고 핫 헛........
첫째가 6개월 지났는데 완전 연년생 이 될듯 합니다
연년생 자녀 키우는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하우 라던지.. 애기들 질투 안하게 하는 법이라던지? 있으신지..
생각지도 못하게 일찍 찾아왔네요 ㅠㅠ
두살 정도 터울로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와이프가 사진을 탁 주네요 7주래 라고 핫 헛........
첫째가 6개월 지났는데 완전 연년생 이 될듯 합니다
연년생 자녀 키우는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하우 라던지.. 애기들 질투 안하게 하는 법이라던지? 있으신지..
저흰 4살터울인데 지난하게 7년간 고생했습니다. (첫째4년 둘째3년)
7년 지나고 나서야 좀 편해지더라구요.
어차피 고생할거 연년생으로 짧고 굵게 고생할껄 후회 많이했죠 ㅎㅎ
이런~ 부부금슬 좋은 분들을 봤나?! ㅎㅎ
축하드립니다~!! ^^
질투라는걸 하기 전에 둘째가 생긴것 같긴 합니다.....
이제 네살 다섯살 되니 둘이서 쫑알대면서 노는게 귀엽습니다......
작년까진..... 어휴.............................
열심히 키우겟습니다 ㅎㅎ
저희는 첫 째가 38개월찬대 다음달에 둘 째 나옵니다 ㅋ
막상 다시 시작하려니 두려운데, 어차피 둘 예정이시면 빠르게 한 번에 겪는 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체력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