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 두상이 좀 찌그러져 있어요.(오른쪽 뒤통수쪽이 더 튀어나왔어요)
소아과에 물어보니 앉아 있는 시기가 되면
머리 모양이 나아질수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긴 하는데
처형네 둘째는 돌 지난 시점에 두상교정센터에 가니
하루 20시간씩 헬멧을 쓰고 있어야한다면서
저희 아이 머리를 보더니 더 심한거 같다고
교정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좋을거라고 하니
고민이 되네요.
머리 모양 때문인지 누워있을때
왼쪽으로 눕는게 습관이고
혹시 교정베개가 도움이 될까 싶어 사용해봤는데
불편한지 조금 누워있다 내려오네요.
요즘 뒤집기 중인데 뒤집는 방향도 늘 왼쪽이예요.
오른쪽을 아예 안보는건 아니지만
빈도가 왼쪽이 많으니 눕는 자세로 교정 효과 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6개월이전에 시작하셔야 교정속도가 빠릅니다.
헬멧 원리는 나온곳은 눌러주고 나와야할곳은 자리를 만들어서 잘크도록 도와주는거예요.
구로에 있는 헬멧(국산)과 강남구청부근에있는 수입헬멧 두가지였는데 요새는 어찌되나 모르겠네요.
저희아이때 수입으로 340정도 들었었어요.
구로로 다니실거면 고대구로에 사두증으로 예약하심돕니다.
저희는 사경도 같이있어서 아주대로 다녔었어요.
댓글들 보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같아 댓글 추가합니다.
비대칭수치를 보고 수치 얼마이상이어야 의사가 처방해주십니다. 절대 미용으로 하는것 아니구요, 수치가 크면 추후 안면부비대칭이 나올우도 있습니다.
안면비대칭이 심할경우 당연히 크고나서 턱이 틀어질수 있습니다.
선택은 부모의 몫이며 비용과 고통도 선택이긴합니다. 저희아이는 안면부 비대칭이 이미 시작된시점이라 커서 턱수술및 교정을 하는것보다 빠른 치료가 이득이라 생각하고 선택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을 만나뵙고 수치부터 정확히 측정해보시는게 나으실듯 합니다.
절대 미용을 목적으로 쓸수있는게 아닌걸 이야기드립니다.
본문에는 다니는 병원에서도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고 저희 둘째도 이정도 비대칭 이었지만 지금은 엄마인 저 아니면 눈치 못챌 정도로 돌아왔기 때문에 단 댓글이었습니다
단순히 두개골형이 좀 비뚤어진 것과 사두증은 전혀 다른 영역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작은 아이 두형이 신경쓰여 한동안 열심히 알아봤었어요... 치료하면서 고생을 많이하셨을텐데 그 고생을 그냥 부모 욕심에 한걸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혹시 저의 댓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단순 미관상으로 쓸수 없습니다.
비대칭수치라고 헬멧을 쓰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기기라 의사의 처방이 없이는 쓸수 없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상태로 그런 표현을 사용하여 상처드린점 죄송합니다...
저희애들 둘다 뒷통수 엄청 납작하고 둘째는 본글 사진처럼 비대칭이었는데 소아과에서 딱히 별말하지 않아 그냥 두었고 지금도 (17개월) 약간 비대칭 이지만 미관 해칠 정도 아니라 크면서 나아지겠지 합니다 큰애보니 그렇더라구요...물론 타고나길 두상이 예쁜애들 처럼 계란형은 안되지만 어른들도 누구는 뒷통수 납작하고 누군 앞뒤짱구 옆뒤짱구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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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내용 중 다른 부모님들에게 상처가 될만한 내용을 경솔하게 적은 것 같아 해당 내용 부분만 삭제 하였습니다.)
밤에 잘때 튀어나온쪽으로 눕혀서 재워놔도 조금있다가 베개에서 내려와서 자기가 편한 방향으로 고개 돌려 자더라구요.
저도 대학병원들에 같은 서3견을 내면 모를까..비추하는 편입니다.
다른 이야기인데.. 저희애는 두혈종이 완전히 사라지지않고 약간 석회화가 되었어요.
가족들중에 저만 알아요.
근데 그거 없앴다고 치료 다녔으면 애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거 같아요
또 저희애도 살짝 한쪽으러 돌아누뤄서 납짝했는데 뒤집기하고 나서부터 애가 늘 뒤집고 자서 두상은 이쁩니다.
사두증 교정 핼맷같은 경우는 그 고통의 천배 이상으로 보이더군요..
틀어진 머리를 동글게 만들기 위해 틀에 넣고 쪼이는게 치료의 원리라서.
아이들이 엄청 힘들어해요..
이제 날도 더워져서 땀도 줄줄 흐를테고....
하루이틀에 끝날일이 아니니....
정말 여러 큰 병원 다니고 선택하세요...
사두증 교정 핼맷 후기에 애들 고통스러워서 울었다는 이야기..정말 많아요.
병원에서 큰 이상 없다고 한다면...
그냥 냅둬야한다는게...재 생각이에요.
그래서 병원부터 가서 진단 받는게 우선 같아요.
근데..경험해보지 않고..
좀 섣불리 댓글 단거 같아....ㅠㅠ 죄송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대학병원에가서 여러 의사들의 진단을 먼저 받으라는거죠.
저거보다 심한 상태였는데도 뒤집기하면서부터 동글동글 이쁜 두상으로 자연스럽게 돌아온 사례도 엄청 많으니깐요.
요즘은 아이 머리 조금만 비뚤어져도 교정센터 찾아가는 경우를 많이 들어서 그렇게 표현한것이었어요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경솔하게 댓글을 달아 환아 부모님을 비롯해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 드린점 죄송합니다
단순 미관 때문은 아니구요(머리카락으로 덮이면 눈에 안띌수도 있으니까요)
머리 모양이 찌그러지면 나중에 안면 비대칭이 올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올린 질문이긴 합니다.
교정을 실제 할거면 하루라도 빨리해야 단기간에 교정이 가능하다는 얘기도 많아서
다른 분들이 사진으로 보시기에 비대칭이 심해보이는지, 비슷한 경우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비대칭이 많이 완화된 사례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했거든요.
실제로는 머리에 스타킹 같은걸 씌우고 귀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으시면 더 정확하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상스캔하는 기기가 있으니 의사와 먼저 상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꼭 큰병원 방문하시길..
소아재활선생님 예약하시면됩니다.
임신영 교수님이네요.
동네 소아과에 아이 두상이 좌우가 너무 차이나보인다 이야기하시고 끊어달라하셔요.
대기가 어마무시할터이니 개인적으로는 아침일찍 가셔서 번호표뽑고 당일접수해서 기다리시는게 나으실수 있다 생각됩니다..
헬멧은 6개월이전에 착용하는게 빨리끝나거든요..
구로 우리아이들 병원 가니까 헬멧 있던데 대학병원 진료 늦게 잡히면 우선 거기로라도 가보셔요. 소아정형외과 있어요.
어차피 헬멧은 대학병원 소견서 없으면 못합니다 저희 딸도 했어요
36주 0일 미숙아에 인큐 들어간데다가
사경 사두 심해서
재활 다니러 갔거든요
한달정도 지켜보고 더 심해져서
목 초음파 후 진단서 받고 헬멧 했어요 지금은 졸업한지 한참이고 두상 약간 찌그러지긴 했어도 제법 동그랍니다
대천문도 빨리 닫혔고 고개 반대쪽으로 돌리지 못했으며 강제로 돌리면 울고불고 한쪽으로만 잤던 애에요
증상이 경미해도 하루빨리 가시길 권장합니다 어찌보면 유난이지만 아이 건강과 관련된거는 유난떠는게 낫더군요...
갠적으로 아주대 보단 서울대 추천드립니다
자주 전화하셔서 빈자리 나는지 물어보심 좋규요 의외로 캔슬 많아서 금방 진료볼수 있습니다
저정도면 가능한 수치 나올거 같구요
교정 수치보니 8개월 지나가면 확실히 덜 개선 됩니다
돌 지났는데 좀 더 씌울려고 해도 애가 이제는 안써요
문제는 제작하고 나서도 바로 발진 나거나 애가 안쓰려고하면 돈 버리는...
좀 늦게 했는데요. 후회 합니다. 할꺼면 빨리 하세요. 기어다닐쯔음 시작 해서.. 씌우기만 하면 열나고... 결국 몇개월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천만원이 창고에 기념으로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아주 많이 아이도 힘들고, 때마다 가서 재교정 시간들고, 비용들고.. 결코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