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애틀(11시간45분 비행)/하와이(11시간 비행)를 원하는 와이프팀의 강력한 요청을
어린 아기에게 장거리 비행이 안 좋지 않겠느냐는 이유로 방어 중입니다.
근데 혼자 든 생각이 정말로 안 좋을까?? 네요.
1. 12시간 정도 비행이 18~24개월 아기의 건강과 지능에 않좋을까요??
2. 12시간 정도 비행에 18~24개월 아기가 얌전 할까요.....??
요 질문은 케바케 이겠지만 경험 있으신분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우리 아가는 차에서 6시간이 최고 기록이었는데, 아직 카시트에서 얌전합니다만 걱정이네요;;)
비행기 탔다고 바보되거나 아프단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네요
아이보다 주변분들에게 아이로인한 스트레스를 주지않게하는 방법을 모색하셔야할겁니다..
헤드셋을 이용해 영상으로 잡아두거나..
끝없이 놀아주기 등...
그래도 걱정되면 !!와이프님!!만 보내주세요
전 이거 추천드립니다
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놓쳤네요
주변 승객들에게 피해 주는게 가장 걱정 됩니다ㅠ
와이프님!!만 보내기에는 토/일요일 이틀은 해봤는데 제가 일주일 정도 얘기 보기가 무섭네요ㅎ
참고 하겠습니다^^
차라리 어릴 때거나 좀더 나이먹으면 혼자 앉아있을 나이인데 고 맘때가 제일 통제 안되고 제일 힘도 세고 난리인 시기라 어려우실 거에요. 그맘때 시드니/호놀룰루 노선 왕복 비행한 친구들이 있는데 가는 비행기 10시간 타고 나서 (어른 세명이 번갈아가면서 달라붙었는데도) 오는 비행기 걱정에 암튼 죽는 줄 알았다고.... 저는 8개월 때 호놀룰루 다녀왔는데 괜찮았어요. 그 때는..;;
카시트 설치해서 가면 좀 편하실 수도 + 밤노선은 할만해요. 낮시간이 문제지 ㅠㅠ
역시 아기가 아니라 저를 걱정해야 했군요 ㅎㅎ
2. 12시간 정도 비행에 18~24개월 아기가 얌전 할까요.....?? -> 부모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요.... 그런데 그 나이대면 제일 통제 안 될 시기이긴 하네요....
답변의 공통된 의견이 저를 걱정하라 네요..ㅠ 감사합니다.~
차타면 정말 잘 잡니다^^;; 24개월 이하라 좌석 구매는 좀 고민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