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개월 딸을 둔 아빠입니다.
와이프의 성격이 fm대로 설명서대로 하는 성격인데요. 베베쿡이서 재료를 사다가 이유식을 3그릇을 (재료를 달리하면서) 만드는데 다지기부터 시작해서 만드는데 거의 4시간 걸리드라구요.
헌데 문제는 후기 이유식이 하루에 3끼 5일치를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거의 10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이유식을 만드는지 물어볼 곳도 없고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9개월 딸을 둔 아빠입니다.
와이프의 성격이 fm대로 설명서대로 하는 성격인데요. 베베쿡이서 재료를 사다가 이유식을 3그릇을 (재료를 달리하면서) 만드는데 다지기부터 시작해서 만드는데 거의 4시간 걸리드라구요.
헌데 문제는 후기 이유식이 하루에 3끼 5일치를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거의 10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이유식을 만드는지 물어볼 곳도 없고 궁금하네요.
사용했던 아이템은 타파랑 알알이쏙쏙 이였던가 암튼 얼려쓰는 트레이? 그거였어요 초기부터 중후가까지 냄비 이유식이ㅕ서 젓느라고 죽을뻔..ㅠ 신랑한테 얘기하고 밥솥 산후로는 확실히 편하고 빨라졌었어요!
하지만 둘째는 시판이유식으로 끝내버렷습니다ㅠ
이유식만들때는 냄비 -> 가스압력밥솥으로 하니까 시간이 절반으로 줄고 저어줄 필요도 없어서 신세계를 맛봤네요. 지금 10개월 후기 3끼 이유식중인데 이유식만드는거에 스트레스 안 받고 있어요!
적당히 섞었어요.
혹시 식재료 일일이 칼로 다지시나요? 타파웨어 차퍼 쓰시면 순식간이에요! 다지기 도구 쓰면 크기가 좀 제각각에 안 예쁘다는 단점이 있지만 편한게 장땡이죠 뭐..ㅎㅎㅎ
아참 최근에 아기가 밥을 잘 안 먹어서 일주일동안 이유식 진행했는데 그땐 매끼니 먹기 직전에 냄비에 끓였습니다. 채소는 전날 밤에 다지고요. 채소를 매일 다지는건 아니니까 마찬가지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야채는 날 잡아서 2주치 정도 분량을 왕창 다져서 냉동실, 일주일에 두번/ 3~4가지 메뉴/3~4일치를 만들었어요.매일매일 매끼니 다른메뉴 먹이면 좋지만 엄마가 공장은 아니므로 대충 적당히 타협합니다...
/Vollago
다져논거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놨다 쓰면 그나마 편하구, 다지는걸 손으로 안다지구 스핀다지기나 도깨비방망이써서 다지면 시간이 확 단축돼요.
후기라 입자크기 맞추려고 손으로 다지다가 그냥 잘게 갈아서 써버렸어요. 쌀은 그대로 써서 쌀로만 굵은입자 연습했구요.
여러종류로 만들어야해서 힘드실텐데 한끼 정도는 시판 먹이는것도 좋아요. 요즘 얌이밀같은 집에서 만드는듯한 퀄리티인 이유식도 나오니까요.
보통 한 종류를 4개씩(160-180ml) 4개 총 8일치를 한 번에 만드는데 4-5시간 정도 걸렸는데 전동다지기 사고 2-3시간으로 줄었습니다. 수고는 반의반!
일단 전기밥솥에 영양찜 기능을 사용하고 아내가 학창시절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해서 칼솜씨가 대단한데 그럼에도 다지는데 시간과 후유증(근육통)이 너무 커서 전동다지기를 샀는데 이게 대박이었습니다.
전동다지기 꼭 사세요.
알러지있는 아이라 시판이유식 (각종재료 엄청 섞여있더라구요) 못 먹였고, 식단짤때 같은재료를 최대한 묶어 한번에 같이 만들었습니다. (메뉴기억이 안나서)간단한 예로 소고기와 양파가 공통으로 들어가면 소고기+양파+사과+비트는 냄비로, 소고기+양파+감자+당근은 밥솥으로 동시에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한번에 최소 3~4시간 걸렸습니다.
밥솥은 물양이 힘들었고, 밥솥을 분해해 보시면 엄청난 재료들이 분해된 뚜껑부품사이에 많이 있어, 청소가 힘들어 밥솥을 매번 쓰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물 양이 많으면 가열하셔서 다시 맞추고 적으면 먹일 때 물 좀 더 붓고요.
저는 이유식 준비할때 3종류를 매일매일 한종류씩 만드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절대 하루에 두종류는 만들지않았어요 ㅠ
재료손질이 일인데 전동 다지기가 좋고 하루 날잡아서 큐브에 소분하면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는 첨부터 사먹였어요.
소고기 닭고기 생선살 이런건 마켓컬리에서 구매합니다. 그리고 육수내서 모유저장팩에 넣어 얼려두고요. 일주일에 두번 영양왕 죽제조기(중고로사면 싸요) 에 툭툭넣고 쌀씻어넣고 육수 녹여서 넣고 버튼 이유식 시기에 맞게 누르면 30분 뒤에 끝나요. 10시간이라니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ㅠㅠ
냉동가능한 재료는 미리 손질해놓고 나중엔 준비된 재료 넣기만 하면되서 많이 편했어요. 손이 느린편인데도 열흘치 만드는데 3-4시간 정도 소요되었네요.
육수내는 동안 전동다지기 없이 손으로 다지고 압력밥솥으로 슝.
일부러 시간내면 휴식시간 아까와서 애 업고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