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벤타 에어워셔, 수건, 빨래 다 동원 해 봤는데
집안 온도도 그리 높은편도 아닌데 습도가 50퍼 안정적으로 잡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잘때마다 다들 목이 부어서 괴롭고 애기도 건조해서 자꾸
잘때 엄마젖을 한시간마다 찾네요 ㅠㅠ (아내가 잠을 못자요;;)
우선 가습기쪽은 물을 의심중인데
어떤분은 식물을 키워보라고 하고 어떤분은 숮을 사서 이용하라고 하고
여러분은 비슷한 경험하시는분들중에 해결하신방법이 있나요?
가습기 하나를....못이깁니다...ㅠ
혹시 집 년식이 어떻기 되나요?
새집일경우 한 10년강 시멘트가 온갖 습기를 쪽쪽 빨아먹어서 습도 저절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ㅠ
집 크기 대비 가습기 용량을 확인 해 보시고,
잘 때가 주로 문제라면 방 문을 닫아 보세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시공한 지 오래되어 창호가 기밀이 되지 않아서 가습해도 금방 건조해 졌습니다.
그리고 빨래 실내 건조는 유럽 기준으로는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내에 섬유에 남은 세제 성분들이 증발한다는 이유로요...
https://www.cosmopolitan.com/uk/worklife/a9999648/never-dry-clothes-outdoors/
오히려 물이 이상한지 청소를 했음에도 가습기 틀면 잔기침이 더 나오더라고요
세제를 쓴것도 아닌데 괜히 또 이상한 성분이나 세균때문에 그런건가 겁나서 다시 끄곤 했습니다.
틀어놔도 50퍼가 안되요 ㅠㅠ
2. 집구조상 어디선가 외부공기유입이 계속 되고있다면 당연히 일정수치 이상의 습도를 유지하기 힘들수 있는거구요.
3. 잘때마다 목이 붓는다면 잠을 자는 방에 문을 닫고 가습기를 틀어보세요. 방이 아무리 커도 방문/창문을 잘 닫으면 가습기를 틀어서 습도 50%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겁니다.
저는 에어워셔는 찬공기를 마시는 느낌이라 방 전체습도 조절에 일조하도록 하고, 머리맡에 가열식 가습기 놓고 쓴답니다~
습도는 온도에따라 적정습도가 달라지는걸로 알고 있어요
찾아보니 21-23도에서는 50퍼센트 24도 이상에서는 40퍼센트가 적정습도라고 나오네요~요새는 실내에서 낮에 기온올라가면 건조하니 습도가 막 35까지 내려가고 하던데 그때는 벤타세기를 높게 해서 틀고요 그러다보면 오후엔 다시 40이상으로 올라가더라고요..참 저희집 실내온도는 평균 24-26도에요!
그리고 방안에서 방문닫고 가습기 틀면 금세 습해지던데...가습기가 제대로 동작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가습기 고르실때 가습방식(초음파,기화식,가열식)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3가지 방식이 장/단점이 있고 건강과 직결된 세균방출 정도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세척편의,세균위험정도를 잘 파악하시고~ 고르셔야~ 건강하게 잘 쓸 수 있습니다. 가습기 고르는법이랑 모델별 비교 잘 나와 있는 포스팅입니다 참고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boy2ss/221390119627
수돗물이 역시 문제가 있었나봐요;;
증류수를 써야겠어요!
/Vollago
이상하네요.
아이 있으면 가열식이 좋을듯합니다.
전기세 조금 더 나오는거 말고는 단점이 없죠.
수돗물은 문제없다네요.
그리고 호흡기에는 가열식이 제일 좋습니다.
초음파식은 진짜 안쓰는게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