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홀 10년만에 아이 생겼다고 좋아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살입니다. 요즘은 이녀석하고 티격태격 말싸움하면서 놀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육아당분들 모두 행복한 추석되십시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
/Vollago
제 생각에도 이녀석이 네살이 맞나싶을때가 많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