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올해도 돌아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여행 싫어하는데 (입출국 및 비행이 너무 괴로움 ㅠㅠ)
때되면 늘 가야 하는 뭐 그런 상황이라
아내가 다낭에 간다고 하네요.
근데 늘 숙소는 제 담당이라 어디 예약할지 고민입니다.
대충 검색해 보니 다낭은 좀 번잡하고, 호이안? 거기가 좀 낫다고 하고 서로 가깝다고 하고 해서
호이안쪽에 숙소를 얻어볼까 하는데
바다에 붙어있고 수영장 넓은 리조트 추천해 주실 만한 곳 있으신가요?
다낭 경험자분들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사이판은 피에스타 예약했다고 욕 뒤지게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아 숙소 예약은 너무 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낭은 롯데랑 하얏트가 평타라던데요 ㅋ
뭐 그렇다고 진짜 쌍욕먹고 그런건 아닙니다 ㅋㅋ 투덜 투덜 거리는게 듣기 싫은거죠.
호이안은 다낭 해변의 호텔에서 택시타고 20~30분 가면 되기 때문에 굳이 호이안 근처 호텔 잡으실 필욘 없습니다. 호이안은 하루만 보면 충분해요.. 베트남의 인사동 같은 느낌이였기 때문에...
전 이미 갔다와서 담에 다시 다낭 간다면,
돈은 좀 들어도, 다낭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가고 싶네요..
그담순위로는.. 반얀트리 랑코 입니다. 여긴 다낭 북부쪽에.. 후에쪽에 가까운 편입니다.
같은곳으로 7월초에 다녀온 처형네 식구들은 만족하고 좋다 하더라고요
직원중에 한국인이 있는것도 좋고요
가족들과 함께가서 룸 세개짜리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리조트도 좋았습니다.
호이안은 하루정도 기사딸린 차 빌려서 다녀오시면 충분할것 같아요.
하루 40짜리 하야트 예약했어요 ㅠㅠ
일정에서 하루 빠지니 예약가능한 방이 있네요.
태국은 저도 많이 갔는데 숙소 가성비가 더 좋긴해요.
아마 경쟁이 더 치열해서 그런거 같아요.
쉐라톤그랜드 추천요 ㅋㅋ
어마무시하게 커서 깜놀해용
제가 작년에 다녀온 곳
- Fusion Suite Danang 모던하고 깔끔(프라이빗비치 있고 그 앞에 해변가)
- Novotel 그냥 저냥 현대식 호텔(시내쪽 돌아다니기에누좋음)
호이안에서는 Hoi-an Historic Hotel : 가성비 괜츈, 바다랑 머나 야외 수영장 있음.
참고로 저는 너무 덥고 습해서 야외활동 안했어요 ㅋ
노보텔이야 뭐 accor 계열이니 (전 여친이 accor 그룹에서 일했음 ㅋㅋㅋ)
데릭님 추천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갔을 땐 해변가에 있는 호텔들은 전부 길 하나를 건너야 바닷가를 갈 수가 있었어요. 물론 짧지만..
풀빌라 리조트가 좋긴 합니다만.. 2-3가족 혹은 대가족이 가기에 가성비가 얼추 나오더라고요.
저흰 프리미어 빌리지 풀빌라를 갔는데 대형 풀, 개인 풀, 프라이빗 해변이 있었고 넘 만족했습니다
멜리아 다낭도 방이 없네요 ㅠㅠ
호이안은 또 싫다네요 ㅋㅋㅋㅋㅋ
일박에 50~100 이상 쓰는거 아니고 20~40 짜리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그냥 위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조식 타령하고 (개인적으로 호텔 or 리조트 조식이 뭐 특별할게 있는지 ㅋㅋㅋㅋㅋ) 시설 타령하고 그럽니다.
솔찍히 컨시어지나 퍼실리티 제대로 사용도 안하면서 왜 시설 타령하는지도 몰겠음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