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군요!
첫째 데리고 키즈카페를 가려다가 키즈카페에서 쓰는 돈보다 에버랜드에서 쓰는 돈이 더 싸게 먹힐 듯하여 다녀왔습니다.
비가 엄청 많이와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11시 도착했음에도 MA 주차장은 꽉찼더군요 ㄷㄷ
대부분 캐리비안베이 가시는 것 같긴 했는데.
아무튼 키즈커버리-판다월드-물개쇼-로스트밸리-사파리월드-페스티벌트레인-로얄쥬빌레캐로셀(회전목마)-피터팬(3회)-썬더폴스(3회)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도중에 한가람(한식당) 들러서 설렁탕+떡갈비로 요기하고. 다시 출발.
에버랜드를 수년째 다니면서 페스티벌트레인이랑 썬더폴스(옛 후룸라이더)는 첨 타봤네요.
첫째 역시 썬더폴스는 처음이었는데 '조금 무서운데 재밌어' 랍니다 ㅋㅋ
집에 오는 길에 딸래미가 주차장 가는 셔틀에서 졸기 시작하더니 차에 태우니깐 바로 뻗어버렸어요. 잘놀다왔습니다.
저희 첫째는 3살부터 타기 시작해서 6살 되니깐 시시하다고 안타더군요.
그건 중독되면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저도 제법 무서웠는데 잘 타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