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둘째가 혼자서도 잘 잡니다... 그리고 밤에도 깨워야 수유하고 자네요;; 첫째때 잠 때문에 힘들어 했던 와이프가 상대적으로 수월해서 별로 안 힘들다고 하네요 ㅎㅎ 덕분에 저도 마음이 편하구요. 요즘은 슬슬 목을 가누더니 오늘은 이런 표정도 지어주네요. 둘째는 사랑입니다♡
고개를 가누다니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