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와이프는 간만에 머리하러 외출하시고 21갤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누가 월드컵 기간 아니랄까봐~ 기저귀 갈아주면서 장난을 좀 쳤더니 발로(뒤꿈치로) 갈비뼈를 걷어 차... ㅠ.ㅠ
주말내내 근육통 처럼 아프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자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갈비뼈에 실금이...ㅎ
아빠는 울고, 오늘도 아들은 활기찹니다.
주말에 와이프는 간만에 머리하러 외출하시고 21갤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누가 월드컵 기간 아니랄까봐~ 기저귀 갈아주면서 장난을 좀 쳤더니 발로(뒤꿈치로) 갈비뼈를 걷어 차... ㅠ.ㅠ
주말내내 근육통 처럼 아프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잠도 잘 못자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갈비뼈에 실금이...ㅎ
아빠는 울고, 오늘도 아들은 활기찹니다.
그래도 아빠가 다친거라 다행이네요
애가 다쳤다는줄알고 깜짝놀랐는데(?)
쾌차기원합니다...
그나마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