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축복이가 이제 100일이 됩니다.
6월말쯤 토요일에 적당한 식당을 잡아 가족들을 초대할까 하는데
어떻게들 하셨는지 궁굼합니다.
돌잔치는 할꺼라 너무 부담은 없이 간편하게 식사만 할까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경험담을 들려주시거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 100일전 근방 유모차 나들이는 자제해야겠지요? 내일과 다음주가 아깝긴 합니다만 ㅠㅠ

우리집 축복이가 이제 100일이 됩니다.
6월말쯤 토요일에 적당한 식당을 잡아 가족들을 초대할까 하는데
어떻게들 하셨는지 궁굼합니다.
돌잔치는 할꺼라 너무 부담은 없이 간편하게 식사만 할까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경험담을 들려주시거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 100일전 근방 유모차 나들이는 자제해야겠지요? 내일과 다음주가 아깝긴 합니다만 ㅠㅠ

결론만 말하자면...
백일상 파는거랑 대여하는거 다 조잡해서 직접 음식하고 꾸몄는데 힘들긴 했는데 뿌듯했어요
떡만 떡집에서 사오고 집에 있는 병풍이랑 장식들 이용해서 사진 찍었어요
저게 벌써 2년 전이네요
유모차 나들이는 이미 하고도 남으실때인거같아요 !
대신 넘덥지않고 공기좋은날에 음지 위주로 샤샥 다니시면 될거같아여
백일 축하드려요 >.<
아기가 아직 목은 못 가누고 야외 햇쌀이 뜨거워서 엄두를 못냈어요
한번 다음주 수요일쯤 시도를 해봐야겠어요~! (더 더워지기 전에)
그리곤 예약해 둔 식당가서 밥 먹었죠 =_=ㅋ 겨울이라 어디가는게 영 어렵더라구요..OTL
데리고 나가면 온게 큰일이라...
저희 애도 다다음주 백일인데
백일상 대여하려고 알아보니 비싸고 별거 없어서
집에서 간단하게 차리고 근처 식당가서 식사하기로 했어요
저는 유모차 끌고 햇살 뜨겁지 않은 아침이나 저녁에 주로 산책하고 있어요^^
저도 오늘에서야 유모차 얻어서 커버만 빨고 담주 수요일쯤 도전해보려 합니다
/Vollago
사정상 친정식구 시댁식구 따로하느라고 백일상을 두번 차렸네요...ㅋ
소품 몇가지 사서 꾸미니 개인적으론 대여한 것보다 더 낫더라구요
소품은 나중에 아기 더 크면 방꾸밀때 쓰려구요^^
그나저나 아기 넘 이쁘네요 너무 편안해보여요ㅋㅋ
목욕하고 논두렁 머리도 빗질 잘 해놓고 수딩크림 잘 발라놓으니 바로 저리 뻣고 자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행사 당사자인 제가 사진 찍으랴 사람 챙기랴 행사 진행하랴 하니까전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다행히 사진을 다른 가족이 찍어줘서 살았습니다.